걸스데이 혜리가 이번에 제대로 인성 인증하며 연예계 갓티어로 등극했음. 소속사랑 재계약할 때 보통 연예인들은 계약금 액수부터 따지기 마련인데, 혜리는 그 돈 일절 안 받을 테니까 대신 옆에서 고생한 우리 스태프들 보너스나 두둑하게 챙겨달라고 조건을 걸었다고 함. 진짜 이런 사장님 어디 없나 싶을 정도로 의리와 폼이 아주 미쳤음.
최근 유튜브 보니까 같이 일하는 헤어메이크업 팀 스태프들 싹 다 데리고 몰디브로 포상 휴가까지 시원하게 쐈더라.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본 막내 스태프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여권부터 만들라고 하더니 바로 비행기 태워버리는 클라스 지림. 스태프들이 혜리 미담 풀기 시작하면 밤새야 한다고 할 정도인데, 촬영 끝나고 차에 탔더니 명품 지갑이 툭 놓여있었다는 썰은 진짜 부러워서 배 아플 지경임.
알고 보니 혜리가 그동안 여기저기 기부한 금액만 합쳐도 5억 원이 훌쩍 넘는다고 함. 유니세프랑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회원인 건 기본 옵션이고, 지진이나 화재 참사 터질 때마다 앞장서서 큰돈 쾌척하는 기부 천사 그 자체임. 코로나 시절이나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까지 발 벗고 나서는 거 보면 19살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롱런하며 사랑받는 비결이 다 있었던 셈임.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이 정도로 혜자로운 거 실화냐. 덕분에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도 7년 넘게 패밀리처럼 찰떡같이 붙어있다고 함.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 나온다는데 이런 인성이면 무조건 떡상해서 시청률 찢어버려야 마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