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님이 조폭이랑 끈끈하게 엮여있다고 썰 풀던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 근황이 떴어. 지금 경찰한테 무고 혐의로 아주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중이야. 예전에 대통령님이 경기도지사 하던 시절에 조폭 출신 사업가랑 밀접한 관계라느니, 조폭한테 특혜 주고 20억을 챙겼다느니 하면서 아주 스펙터클한 판타지 소설을 한 편 써서 수원지검에 고발까지 했었거든.
근데 경찰이 싹 다 전수조사해보니까 역시나 알맹이 하나도 없는 쌩구라였던 거지. 경찰 수사 결과 박철민 주장은 전부 사실무근으로 결론 났고, 이제는 남을 허위로 고발한 죄값을 제대로 치를 차례야. 마침 이 형님이랑 손잡고 같이 큰소리치던 변호사 양반도 이미 지난달에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받고 나락 갔거든. 그 변호사도 허위 사실 퍼뜨린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엔딩을 맞이했어.
법률 대리인까지 참교육당하니까 경찰이 이제 박철민 본체에 대해서도 수사 속도를 엄청나게 올리고 있어. 남의 인생 한 번 망쳐보려고 근거 없는 말 지어내서 어그로 끌다가 결국 본인이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된 셈이지.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세상 무서울 거 없어 보이더니, 결국 팩트 폭격 맞고 수사 엔딩 나는 거 보니까 정말 인생은 실전이라는 생각이 드네. 허위사실로 선동하면 결국 어떻게 되는지 아주 교과서적으로 보여주는 참교육 현장이라 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