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논란 터지고 공연 끊기자 계단 청소로 생계 유지 중이라는 신지 예비 남편
신지의 예비 남편인 가수 문원이 방송에 나와서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는데 이게 참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스토리네. 원래 둘이 5월에 결혼한다고 해서 축복받아야 하는데, 문원 형님의 과거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상황이 아주 꼬여버렸었거든. 한번 결혼했던 적이 있고 딸도 있다는 고백에다가, 신지가 유명한 줄 몰랐다는 발언까지 겹치면서 민심이 아주 흉흉했었지.

이런저런 루머들까지 더해지니까 그동안 잘 나가던 축가랑 공연 스케줄이 한순간에 제로가 되어버렸대. 보통 사람 같으면 멘탈 터져서 방구석에 박혀 있을 법도 한데, 이 형님은 역시 생활력이 남달랐어. 당장 돈을 벌어야 하니까 가리지 않고 물류센터 상하차부터 건물 계단 청소까지 뛰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더라고. 연예인 자존심 다 내려놓고 몸으로 때우는 모습이 참 대단하긴 해.

신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기를 만나서 고생하는 것 같아 미안해 죽으려고 하더라. 근데 문원은 오히려 자기가 더 노력해서 보여주겠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어. 코요태 김종민이랑 빽가도 이 형님이 새벽같이 청소 나가는 거 보고 성실함 하나는 찐이라며 인정해버렸대.

5월 2일에 결혼식 올린다는데, 그동안 고생한 만큼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야겠음. 논란도 논란이지만 책임감 있게 일하는 모습 보니까 이제는 욕보다는 응원을 해줘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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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남자보는 눈은 모자란듯.사람인생 배우자를 잘 만나는것이 제일 중요한데.... 어깨에 고양이인형 올리고 다니던 아이랑 비슷한 느낌
22 •
진실은 모르겠지만 물류센터 계단청소 실제로 얼마나 했나 싶다 동정표받으려는것 같은데 너무 언론플레이하려는것 같아 보기가좀 그렇다
22 •
다들 그렇게 살지 뭐 ㅋㅋㅋ 먹고 살 전문 기술 없거나 공부 안 했으면 몸으로 떼워야지.. 연예인이라고 다르게 사는 게 이상한 세상이지
PA •
지금은 그것이든 그 사람이든 없으면 못 살아갈거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것에 그사람에 내가 왜 그렇게 갈망했는지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될때가 오더라. 다.. 시간이 지나봐야 깨닫더라고.. 신지씨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선택이 옳았구나 라고 꼭 얘기할 수 있길 바라요..후회한다는 말은 안들려오길
RI •
이젠 동정표 받으려고 생할고호소 하고 있네
KI •
조용히 있다가 결혼 하고 조용히 사시길
BY •
어쩌라고 ㅡ 사지멀쩡하면 할수있는거 다 해야지 그게 뭐????
MI •
나중에 누구처럼 국민들 상대로 징징대지 마시길..
FR •
내보기엔 비슷하게 만낫구만.신지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맞으니까 결혼하것지
24 •
직업에 귀천이 어딨어? 가여운 신지 뜾어먹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양육비 줘라
DP •
눈에 공깍지 씌어 지인생 꼬는것도 팔짜다 겪어 보고 느껴라 신지
OY •
청소일 5년이상 깡으로 하연 진심 제대로 된 인간이구나 인정할꺼 같아요. 힘들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어르신들 모시고 좋아하는 노래 실컷 부르고 월급도 남들만큼 받고 가장의 품위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제 생각이겠죠? 마누라가 억대로 벌어올껀데 힘들게 일 안하겠죠? 부럽다
BB •
냉시냉이랑 왕진진 생각나네 ㅋ
KY •
양육비 주려면 뭐라도 해야지
CO •
호소인이네 이젠 신지야 사람볼줄알아야된다 종민이가 사람잘보지
MB •
남들 다 그렇고 살아 그게 뭐 대단한거 마냥 떠들어… 니가 뭐 그런일 못할 연예인도 아니고…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