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인 줄 알았는데 8천이라 배신감 느꼈다는 갓무원 아내
연봉 1억인 줄 알고 결혼 도장 찍었는데 알고 보니 8천만 원이었다는 사연이 올라와서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주 후끈해. 글쓴이는 결혼 3개월 차 공무원인데, 남편이 결혼 전에는 자기가 억대 연봉자라고 호기롭게 말했나 봐. 근데 막상 통장 까보니까 8천만 원 수준이었던 거지. 여기서 글쓴이의 레전드 명언이 터지는데, 무려 “결혼해 줬더니” 배신감이 들어서 이혼까지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해. 8천만 원도 사실 일반적인 기준에서 보면 고연봉인데 1억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단단히 꽂혔던 모양이야.

지금 상황은 더 영화 같아. 남편이 거짓말한 게 너무 미안하다면서 퇴근하고 나서 대리운전까지 뛰며 부족한 2천만 원을 메꾸고 있대. 글쓴이는 자기도 무조건 돈만 보고 결혼한 건 아니라서 일단은 맞춰가고 있다고는 하는데,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조건이랑 현실적인 부분은 무조건 정확하게 확인하라고 신신당부 조언까지 하더라고. 사랑하는 감정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크게 작용한다면서 뼈 때리는 말을 남겼어.

이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남편에 대한 동정론을 무더기로 쏟아내고 있어. 8천만 원 벌면서도 밤에 쉬지 못하고 핸들 잡아야 하는 남편의 인생이 너무 서글프다는 거지. 특히 “결혼해 줬다”는 그 특유의 선민의식 가득한 표현에 다들 제대로 긁힌 분위기야. 본인은 공무원 월급 받으면서 남편한테 저렇게까지 가혹하게 투잡을 시켜야 하냐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어. 저러다 남편 몸이라도 상하면 어쩔 건지, 이게 과연 정상적인 부부 사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보는 사람 마음이 다 씁쓸해지는 이야기네.
6717
댓글 17
저런거 방생하지마라
GN •
결혼해주지 말지 그랬냐 그래서 너는 연봉이 얼만데?
PY •
이혼이 답이다 저런여자는 남편이 병들면 버린다 남자 일치감치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63 •
대한민국 여자들의 현주소..
LU •
이런글은 기사로 부적합합니다 분란조장 글인듯
NE •
저 연봉 반을 벌어도 사는집이 널리고 널렸는데... 공무원이면 반도안될거같은데 주제를 모르는듯
DA •
8천정도도 만족 못하면~여자가 대단한가보지~그정도 연봉이면 여자만 바꾸면 대접받고 살수 있습니다~
IL •
매달리지말고 이혼해라 세상에여자는 니 마누라 하나가 아니고 널려있다
WA •
돈과 결혼 했구나. 싹수가 노랗게 되었으니 남자님 얼른 이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JT •
ㅎㅎㅎ 욕심이 화를부르지...연봉8천인데 1억아니라고 지금 신뢰에 금이라도 갔다는뜻이지? 댁은 혼자사세요
LE •
저여자분은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DU •
실직이라도 했다간 살인나것네
SA •
지가뭔데 결혼을해줘대 참 싸 가 지 없는 여자네 공무원 이라며 저런 인성으로 국민을 보필할수 있을까 이혼이 정답이다 저런여자는 내가 아프면 바로 버릴 꺼야
OK •
이혼해라 저런 여자는 답이없다 실직 하면 바로 남편 버리고 간다 나중에 빈털털이되서 불쌍한 삶 살지말고 걍 혼자 라이프 즐기며 살아라
BO •
저런 애는 얼른 버리고 새로운 삶 시작해라. 결혼할 나이에 공무원 7급 해도 월 300도 안되는데 남편 연봉 뜯어서 외제차나 타며 가오 잡고 싶었나 보네. 9급 출신애들 학벌이나 경제력 깡통들 많다. 잘 보고 골라라
GL •
남편 정신차리고 이혼해라ㅡㅡ
SH •
일억으로 알고 결혼해줬더니 팔천만원 이혼에 고민한다고 공무원은 두말할것없이 이혼하세요 저런여자분하고 산다면 평생 고생바가지 늦기정에 이혼하시길
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