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랑 결혼한다고 욕먹고 일 끊기자마자 물류센터랑 계단 청소 뛰러 간 형님 근황
코요태 신지 누님이랑 결혼 발표한 문원이란 가수가 있는데, 이 형님 근황이 아주 스펙터클해. 작년에 방송에서 과거 이혼 경력이랑 예쁜 딸 있다는 사실을 쿨하게 공개했거든? 근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됐는지 결혼 진정성 논란 터지면서 기존에 들어오던 공연이나 축가 섭외가 칼같이 다 끊겨버렸대. 솔직히 연예인 입장에서는 멘탈 나갈 법한 상황이잖아.

근데 이 형님은 진짜 상남자더라고. 수입 끊겼다고 손 놓고 쉴 수는 없다면서 곧장 물류센터 출근하고 건물 계단 청소까지 직접 다니면서 돈 벌었대. 연예인 짬바가 있는데 몸 쓰는 일 하러 가기 쉽지 않았을 텐데, 자존심보다는 당장 신지한테 보탬이 되고 싶었다는 마음씨가 진짜 찐사랑 그 자체임.

최근 예능 나온 거 보니까 신지가 연애 초에 자기 앞에서 실신한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평생 지켜주겠다고 마음먹었대. 그래서 그런지 신혼집에서도 신지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요리부터 청소까지 싹 다 도맡아 하는 우렁각시 모드더라. 신지도 그런 성실함에 반해서 코요태 멤버들한테 우리 오빠 진짜 “진국”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자랑하고 다녀.

팬들이 걱정하는 시선도 다 이해한다면서 본인이 더 열심히 살아서 증명하겠다는 포부까지 밝히니까 이제는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야. 5월에 드디어 유부남 대열 합류한다는데,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버틴 만큼 둘이서 오손도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역시 사람은 겉모습이나 과거보다는 지금의 성실함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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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편스토랑보면서 글세~~~ 라는 생각이 들었다
EH •
에휴 신지야 신지야 ㅋㅋㅋ... 할말 많지만 줄인다
RO •
말리고싶다
JA •
어떻게든 결혼을 성사시키려는 남자쪽의 노력이 왠지 기획된 느낌이 들지 ㅋㅋ결혼후에도 과연 똑같을까 의문이 들기는 함
XF •
신지가 의붓 엄마가 되는 건 생각 못했는데
OK •
한쪽은 연하를 구한거고, 한쪽은 돈을 구한거고.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살겠다는데 뭐. 말리긴 뭘 말려 ㅋㅋ둘이 비슷한 급인겨
SK •
자연스럽지 못해 보이는데.“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준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부부가 이건 아니지. 나이만 들었지 천지도 모르는 것 같애
AT •
진정 사랑한다면. 그 모든 걸 감수하는 거다..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하는 것 마저.. 나머지는 진짜든 가짜든 아무 의미 없다. 유명한 줄 몰랐다고? 청학동 살다 왔나?...그 유명함으로 돈 벌은 거다.. 그런데 왜 피해봤다고 호소하나? 유명하지 못 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는 게 정상이야.. 마치 무언가 잃어버렸다는 식으로 호소하지 마라...지금이라도 알아 줘서 떼돈 벌게 해줘야 해? 일 끊긴 건 시장의 선택이야. 미화하지 마
BA •
신지 너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건 둘째치고,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게 하는걸 젤 먼저 자랑하는거 보니..너야 말로 몸종을 들인건지..사랑하는 사람을 만난건지 곰곰히 생각해라
HA •
신지도 팔자가 .,스스로 어려운길을 택하는 팔자인가보네
GO •
선물받은 포르쉐 타고 물류센터에 계단청소하러 다니나 봅니다
CH •
신지, 참...5년후 10년후 동치미같은 프로에 나오지 말아라. 아니 무슨 다큐에 나와 질질 짜며 '그땐 정말 바보였다. 눈이 멀었었다'는 식의 말하지 말아라. 팬으로서 축하하기에는 납득이 잘 안되는군. 하긴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니 뭐라 할 수 없지만 비호감1위 신랑을 앞으로도 계속 방송이나 이런 매스컴에 잘난 듯 내보내면 신지 또한 비호감 연예인될거다
YY •
신지가 방송에 출연시키려는 큰그림을 그리나본데 그냥 문원이 가정주부하고 신지가 가장으로 돈벌어야 할듯하다
DR •
일이끊겨 생계를 위해 돈을 벌거였으면 물류센타가 아니라 직장에 취업했을거다. 물류센타가서 일했다는건 그냥 보여주기식 밖에 안됨
JJ •
“조금이라도 보탬이되랴고 청소일까지 했다” ……………… 이상하게 이 문장이 살짝 좀 기시감이 들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네……
KI •
막상 결혼생활이 생각처럼 안되서 파탄나면 뭔 망신살을 겪을려고 혼전부터 신랑편드느라고 안달이냐. 문제없이 잘 살면 주변이던, 대중이던 어련히 알아서인정해줄까... 조용히 식 올리고 살자 좀
NE •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 에서 걸러야했지. 심지어 가수라며...신지도 에일리도 참 왜들그러냐
DA •
뭐 이제 신지통장 같이 쓸텐데 까짓거 청소하는 시늉 일년에 몇번만 내주면 평생 비단길 보증수표~~~ 그래도 사랑한다하니 잘 사시고요. 내 가족이었으면 난 결혼 결사반대했다
EN •
늙은 계집이 젊은 척 한다고 앞머리 내리고 머리띠까지 둘렀지만 할망구가 소녀 행세하는 듯 해괴해보인다. 꿰어찬 가난한 젊은 남자 이모뻘로 보인다
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