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마취시켜놓고 수술 전에 퇴근 런해버린 의사 근황
강남 한 병원에서 팔꿈치 수술받던 40대 환자가 마취에서 영영 못 깨어나고 식물인간이 된 사건이 발생했어. 근데 원인을 파헤쳐보니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상황이야. 마취과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 마취만 딱 시켜놓고 수술 시작하기도 전에 사복으로 갈아입고 그대로 퇴근해버렸대. 심지어 수술 집도할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오기도 전이었는데 그냥 가버린 거야.

결국 환자는 마취된 상태로 수술실에 덩그러니 방치됐고, 수술이 다 끝난 뒤에도 아무리 깨워봐야 반응이 없었어. 당황한 간호사가 퇴근한 의사한테 두 번이나 전화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해독제 투여하라”는 무책임한 말뿐이었지. 결국 지시대로 해독제를 두 번이나 넣었지만 환자는 9분 뒤에 심정지가 왔고, 저산소성 뇌 손상까지 입어서 지금까지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야.

피해자는 중고등학생 딸 둘을 둔 평범한 엄마라는데 지금은 거의 뼈만 남을 정도로 상태가 처참하다고 해. 원래 마취과 의사는 환자가 의식을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옆에 딱 붙어서 상태 체크하는 게 국룰인데 이걸 무시하고 런해버린 거지.

병원 측은 “관련 내용 확인 중”이라며 답변을 피하고 있고 가족들은 의료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대. 진짜 무책임한 행동 하나에 한 가정이 박살 난 꼴이라 너무 씁쓸하고 화가 나네. 이런 건 진짜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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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어떡하노..
ET •
미쳤네 진짜..마취과의사가 저러고 퇴근을 했다고? 심지어 집도의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저런건 의사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IN •
의사같지 않은 의사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의사는 무슨 얼어죽을 자격박탈해라 저런 인간들은
PP •
의사들의 의료책임을 면해주는 꼼수로 의대정원늘리는 정책을 진행하려는거 같던데...저건 실수가 아니라 책무위반이죠. 징역형이 맞다고 봅니다
BA •
의사면허 박탈하고 깜빵 보내야쥐!
DY •
사람이 매너리즘에 빠지면 치명적인 실수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루틴 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그렇다...감독자가 실무자를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하는 이유다...이 사간은 분명한 의료사고로 보인다..
G9 •
그렇게 똑똑하고 대단한 의사들이 저러고 다닌다 의협 책임 지냐?
KI •
의료사고인데 그것도 근무태만이네~ 구속하고 면허박탈해라~
SM •
진짜 화난다. 저런 인간들을 그래도 의사라고 해야하나? 가정파괴범 살인마 아닌가?
OM •
방관으로 생긴 사고이므로 의사면허 박탈하고 죽음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SH •
환자를 먼저 생각하던 히포크라테스의 의학철학은 어디 갔는가..?
DO •
저건 감옥 가야지. 마취과 의사는 마취 깰 때까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전신마취가 생각보다 위험한 마취임
RO •
의사협회 뭐하노 왜조용하노 한가정을 파탄시켜놓고 무책임한거아니가
HO •
이런미친병원은ㅅ공개하라 .우면허아닌지확인해야한다.정식면허라면 당장파면하고 감방으로보내라.책임추궁하라.더이상 벼원에서 의사들에의해 피해가없도록 .강경대처하라
JA •
아침부터 화가 많이 나네. 당장 자격 박탈하고 감방에 집에 넣어야 하지 않나요
TT •
의사들도 AI로 바꾸자..당장은 어렵겠지만 점차적으로 조금씩 AI로 바꾸자..24시간 365일 내내 환자 옆에 있을 수 있는 AI로 바꾸자.
DU •
마취만 하고 가는 의료인이 말이 되나 자격 박탈하고 깜빵 가야지 피해받은 환자 치료비도 내놓고 저 분의 인생을 어떻게 책임 질껀데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냐 피해자분 피해자 가족분들 너무 억울한거잖아 피해자 보호 제대로 해라
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