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에 락스 붓고 개인 실수라고 시전하는 병원 근황
재활병원에서 상상도 못한 황당한 일이 터졌네. 뇌출혈로 몸도 불편한 60대 어르신 가습기에 간호사가 증류수 대신 락스를 들이부었대. 무려 30시간 넘게 락스 성분이 섞인 증기가 뿜어져 나왔다는데 이거 완전 공포 영화 한 장면 아니냐. 전직 간병인이 락스를 증류수 통에 옮겨 담아둔 걸 간호사가 그냥 증류수인 줄 알고 착각했다는데 새벽이라 어두워서 몰랐고 마스크 써서 냄새도 못 맡았다는 게 병원 측 공식 해명이야.

이 사고 때문에 입원 당시 멀쩡했던 어르신 폐는 망가지고 폐렴 진단까지 받으셨어. 지금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져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는데 강력한 항생제도 안 들어서 가족들 속은 타들어 가는 중이야. 그런데 병원 대처가 더 가관인 게 이건 병원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간호사 한 명의 개인적인 실수일 뿐이라며 보험사에나 알아서 문의하라고 손절을 치고 있어.

심지어 결정적인 증거가 될 락스 통도 지들 마음대로 폐기해버렸대. 시간이 지나면서 색깔이 이상하게 변해서 위험해 보여 버렸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데 이건 사실상 증거 인멸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어. 결국 가족들이 참다못해 법적 대응 준비한다는데 환자 고치러 간 병원에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터지고 책임까지 회피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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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황당하고 억울한 상황 이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DU •
조직 안에서의 사고는 조직 책임
HY •
중국인들이 너무 많음.간병인 100%조선족
YA •
간병인이 이상하네 락스를 락스통에 안두고 굳이 퇴사하기전에 증류수통에 옮겨둔 이유가뭘까?
SK •
종북세력들의 든든한 지원군 중국 조선족들 간병인으로 많이 있다던데 요즘들어 간병사업을 확대할것이라는 기사가 많이 보임 그것도 집으로 들어가서 간병행위를 하겠다는데 섣부른 정책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JJ •
간병인이 잘 못이네 . 옮긴 통에 락스라고 써 붙옇어야지
LS •
락스를 증류수통에 옮겨 왜? 굳이 왜 그랬을까
RE •
병원에서 환자가 입은 피해에 대해 백프로 보상 및 책임을 지고, 병원측이 락스를 넣은 간호사를 찾아 소송을 걸든지 말든지 해야할 문제죠
DO •
락스를외증류수통에옴기다니 간병인 문제네
HA •
실수가 아닌 살인미수다
SI •
냄새가 낫을텐데 실수?실수면 처벌안받고 보상 안해줘도되나?
SH •
퇴사한 간병인이 문제같은데
AN •
의심1.멸균 증류수 오픈전에 유효기간 확인후 사용날짜 네임펜으로 기록후 뚜껑 오픈 할건대요.의심2.멸균증류수는 뚜껑 열면 아무 냄새 안나지만 락스는 뚜껑 열고 액체 붙는 순간 역한 냄새 확~올라 옵니다.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은 간호사 잘못 있다고 봅니다
AL •
중국인들 쓰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사고도 생기는구나. 병원가보면 간병인들 싹다 조선족중국인들이더라. 이젠 청소도 중국인들이 장악해가는거 같더라
KU •
넣으면서 그 독한 락스냄새를 파악 못한 간호사도 센스없었지만.. 락스를 증류수통에다 넣어놓으면 어쩌자는거
IV •
간병사 중국인 고려인도 온다 한국인 실종
SO •
병원도 억울하긴하겠다 퇴사한 간병인이 악의적으로 통에 넣은것 같은데 참..
WE •
락스를 증류수 통에 담아놓은 사람 잘못이지 저게 어떻게 간호사 실수야; 누가 물병에 락스 담아놔서 마셨으면 마신 사람이 실수한 거임? 물병에 락스 담아놓은 사람이 살인미수지
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