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드디어 AI 형들 등판시켜서 24시간 풀가동 감시 들어갔대. 핀플루언서 사칭해서 남의 피 같은 돈 뜯어내는 빌런들 잡으려는 건데, 통계 보니까 생각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함. 피해자 70%가 디지털 기기에 좀 서툰 5060 세대인데, 1인당 평균 1억 8천만 원씩 털렸다더라. 평생 고생해서 모은 퇴직금 영끌해서 투자했다가 클릭 몇 번에 잔고 삭제당한 거지.
빌런들 수법이 진짜 킹받는 게, 유명 유튜버 채널 프로필이랑 로고 그대로 복사해서 가짜 채널 파는 건 기본이야. 심지어 아예 구독자 많은 게임이나 스포츠 채널 통째로 사들여서 주식 채널로 세탁한 다음 코스닥 테마주 낚시질까지 한다네. 영상 댓글에 교묘하게 링크 남겨서 불법 리딩방으로 유도하는 기술도 아주 예술임. 정식 금융회사인 척 가짜 홈페이지까지 번지르르하게 만들어놓고 낚시줄 던지니까 우리 부모님 세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
금감원에서 신신당부하길, 세상에 공짜 정보는 절대 없고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하라는 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00% 사기니까 바로 거르래. 단톡방에서 듣보잡 앱 설치하라고 링크 보내는 것도 다 돈 털어가려는 함정임.
이번에 배우 박신혜가 재능기부로 공익광고까지 찍어서 라디오에 나온다니까 잘 들어보자. 우리도 이번 기회에 부모님 폰에 이상한 주식 리딩방이나 단톡방 들어와 있는지 한 번씩 체크해 드리는 센스가 필요해. 나중에 후회해봤자 이미 털린 돈은 절대 돌아오지 않으니까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