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차은우 근황이 드디어 떴는데 비주얼이 여전히 열일 중이라 깜짝 놀랐어. 이번에 군악대 행사에서 정장 쫙 빼입고 마이크 잡은 모습이 포착됐는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걸 몸소 증명해버렸지. 사실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게 그놈의 탈세 논란 때문이었잖아. 어머니가 만든 법인이랑 매니지먼트 계약한 게 문제가 돼서 국세청에서 200억 넘게 세금 더 내라고 추징금 폭탄을 던졌었거든.
그래도 우리 차스타님, 당황하지 않고 성실하게 조사받겠다더니 결국 130억 원 정도를 깔끔하게 완납했대. 원래 냈던 세금이랑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환급받고 정리된 금액이 그 정도라는데 진짜 “억 소리” 나는 스케일이야. 팬들한테 실망시켜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까지 박고 책임지는 모습 보니까 역시 멘탈도 얼굴만큼이나 훌륭한 것 같아.
작년 7월에 입대해서 벌써 상병이라는데 국방부 시계는 멈춘 줄 알았더니 은근히 “순삭”이네. 내년 1월이면 전역이라니까 이제 진짜 우리 곁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 안 남았어. 군대에서도 오케스트라 사이에서 정장 입고 경례하는 모습 보니까 이건 뭐 군 생활이 아니라 그냥 영화 한 편 찍고 있는 수준이더라고.
세금 이슈도 시원하게 털어냈으니 이제 남은 군 생활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얼른 복귀해서 “눈 정화” 좀 시켜줬으면 좋겠어. 정장 핏에 군기가 바짝 들어간 경례 모습 보니까 벌써부터 전역 후 활동이 기대되는 건 나뿐만이 아닐 거야. 비주얼도 챙기고 세금도 챙긴 차은우의 앞날을 응원하게 되네. 군대에서도 미모로 국위선양 중인 거 보니까 역시 “근본”은 어디 안 가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