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두물머리에 시신 유기한 30대 남성 정체가 밝혀졌는데 과거 행적이 진짜 상상을 초월함. 이 인간은 이번 살인 전에도 이미 죄질이 극악무도했어. 2014년에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전적이 있는데, 당시 죄목이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이랑 보복 협박, 특수절도 교사 같은 것들이었음.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더 기가 차는데, 가출해서 갈 곳 없는 13살 아이한테 숙식 제공해준다고 꼬셔서 성매매를 강요했대. 그렇게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150번이나 성매매를 시켰고, 아이한테서 하루 평균 80만 원이라는 거금을 뜯어내며 자기 배를 채웠음. 심지어 피해 아동이 괴로움을 못 참고 도망가니까 이번에는 다른 가출 청소년들 붙잡아다가 군고구마 장사를 시키고 그 수익금까지 뺏는 등 ㄹㅇ 인간이 할 짓이 아닌 행동들을 일삼았지.
이번 살인 사건도 평소 동거인을 가스라이팅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해오다가 결국 돈 문제로 다투던 중 목을 졸라 살해한 거래. 시신까지 유기하는 대담함을 보였는데, 현재 재판은 변호인 불출석이나 기일 변경 등으로 네 차례나 연기된 상태임. 다음 공판은 5월 7일이라는데, 과거부터 이어온 이 악마 같은 행보를 이번에는 제대로 끊어내고 법의 심판을 엄중하게 받았으면 좋겠어. 이런 인간이 사회에 버젓이 돌아다녔다는 사실 자체가 진심 소름 돋고,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이번엔 절대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면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