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야시장 3천원 스테이크에 훈수 두는 레전드 커플
경주 야시장에서 스테이크 굽는 외국인 사장님한테 커플이 역대급 진상 짓을 시전했어. 3천원어치 고기 조금 구워주는 가성비 코너인데 양이 적네 어쩌네 하면서 시비를 털기 시작한 거야. 심지어 옆집이랑 비교질까지 하면서 고기 질겨지니까 그렇게 굽지 말라고 훈수질까지 아주 야무지게 하더라고. 마지막엔 “이 아줌마는 장사하면 안 되겠다”라는 선 넘는 막말까지 박아버렸는데 진짜 인성 수준 실화냐는 말이 절로 나와.

사장님은 타국 와서 열심히 일하다가 갑자기 한국말로 공격당하니까 너무 당황해서 손까지 덜덜 떨었다고 해. 옆에서 지켜보던 제보자가 오죽했으면 서로 존중 좀 하고 살자고 제보까지 했겠어. 1만 2천원짜리 도시락 쿠폰으로 4가지 메뉴 나눠 담는 시스템이라 한 칸에 3천원꼴인데 그 돈에 대체 얼마나 거창한 티본 스테이크급 퀄리티와 서비스를 바란 건지 능지가 심히 의심될 정도야. 3천원이면 편의점 삼각김밥 두어 개 가격인데 양심 어디로 가출했나 싶어.

진짜 이런 사람들 보면 배려라는 단어가 뇌에서 삭제된 게 분명해. 손님이 왕이라는 구시대적인 마인드로 어디 가서 갑질하면 본인들이 되게 대단해 보인다고 착각하나 본데 현실은 그냥 무식하고 천박해 보일 뿐이거든. 타지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상인한테 응원은 못 해줄망정 저렇게까지 상처를 줘야 했을까 싶네. 민법상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다는데 제발 금융치료라도 세게 받아서 본인들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어.
6817
댓글 17
정말로 고기양이 적고 잘 못하고 있는거면? 그리고 커플이 사장님한테는 안들리게 본인들끼리만 얘기한걸 옆에서 듣고 그러는거면? 저정도 얘기는 음식점가도 일행끼리 할수있는 말들인데
CA •
이런 사소한 말싸움 까지 뉴스꺼리인지~ 문영진기자 봉급 벌어지
SW •
진짜 일행들끼리 말하는 사람은 나중에 말하거나 진짜 조심해서 말하겠지. 저딴식으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들리도록 안하지. 마음에 안들면 정식으로 항의를 하던가 치졸하게 저게 뭔짓이야. 수준하곤
BL •
3천원에 막말하는 안성이...참 어울리는 커플이네
SO •
문기자 관심받기위한 지어낸소설같군
LY •
저렇게 말한 것들도 문제지만 이걸 위자료 이야기하는 것들도 문제다 무슨 무조건 위자료야 한심한것들
MR •
JTBC 못믿어
MO •
글쎄다 기사 쓰는거는 자유~너의 기자로서의 능력은 재밌다~
IN •
장사 접어라 그냥 ㅋㅋㅋ
KB •
jot도 안되는 gae ssyang스러운 커플
IK •
3000원으로 푸짐한 고기를바라거보니 ㅋㅋ 재맹이10만원 뿌려주면 환호하는 그쪽인듯
ZH •
야시장어서 장사하시는 사장님들이 나뿐게 아니라 야시장을 임대해서 임대료를 너무 비싸게 받기 때문에 이런 불미스런 일이 일어 나는 겁니다
WL •
요즘 3천원짜리로 무슨! 푸짐하게 먹을생각을하지. 재료값 가스비 인건비빼면 얼마나 남겟어
PJ •
그냥 꼬ㄹ 갑인거야... 저 막말한 사람도 직장에선 고객들에게 납작 엎드리며 지내는 사람일걸... 바보같다.. 그렇게 해봐야 자기에게 그대로 돌려받는다
RI •
어떤 인생을 살길래 3천원짜리 사먹으면서 고기양을 따지지?
GK •
인성이 틀려먹은 것들은 꼭 그런 대접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의사표현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거늘 ~ 이런커플이 자식교육인들 제대로 시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IG •
저 외국인이 허가는 받고 장사하는건가?..... 사업용 비자를 받고 장사하는건가?.....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