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할배가 트루스소셜에 아주 묵직한 발언을 던졌어. 이란 쪽에서 방금 연락이 왔는데 자기네 상황이 지금 “붕괴 상태”라고 아주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거야. 이게 진짜 정부 공식 루트로 온 건지 아니면 할배가 살짝 조미료를 친 건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이란 내부가 문자 그대로 개판 오 분 전이라는 소리지.
이란 지도부 윗분들이 자기들끼리 권력 다툼하고 난장판인 상황을 수습해 보려고 애쓰는 와중에, 일단 숨통은 좀 터야 하니까 호르무즈 해협부터 좀 빨리 열어달라고 미국한테 거의 빌다시피 하고 있나 봐. 트럼프가 이달 중순부터 해상 봉쇄령 내려서 배들 다니는 길목을 꽉 틀어막아 버렸더니 이란 경제가 아주 탈탈 털리다 못해 거의 가루가 되어버린 모양이야.
그동안 미국이 군사 시설도 툭하면 건드리고 바닷길까지 꽉 쥐고 숨도 못 쉬게 압박을 가하니까 이란도 이제는 한계치에 도달한 거지. 트럼프는 지금 자기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고 아주 기세등등한 상태야. 이란 지도부 입장에서는 비핵화 같은 빡센 조건도 이제는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항복 문서에 도장 찍어야 할 상황으로 몰린 셈이야.
결국 형님이 시키는 대로 안 하고 버티면 어떤 꼴이 나는지 이란이 몸소 보여주고 있네. 앞으로 이란이 진짜 백기 들고 기어 나올지, 아니면 끝까지 고집 피우다가 진짜로 공중분해 될지 지켜보는 게 아주 꿀잼일 것 같아. 트럼프 특유의 무대포 밀어붙이기가 이럴 때 보면 진짜 무섭긴 무섭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