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인기 많았던 B.A.P 힘찬 근황이 떴는데 진짜 한숨만 나오는 수준이야. 2018년에 펜션에서 강제추행 터진 게 시작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금방 수습될 줄 알았거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1절이었고 뒤에 더 심한 것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었더라고.
재판 한창 받고 있던 2020년에는 술 취해서 운전하다 사고 내고 면허까지 취소됐어. 1심 판사가 반성할 기회 준다고 법정 구속은 안 시켰는데 그새를 못 참고 또 술집에서 여자 두 명을 추행했다니 진짜 할 말이 없지. 갱생 불가능한 수준의 빌런급 행보를 보여준 셈이야.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세 번째는 아예 성폭행에 불법 촬영까지 걸렸어. 사진 보내면서 협박까지 했다는데 이건 진짜 범죄의 질이 너무 안 좋지. 결국 첫 번째 사건으로 징역 10개월 살고 나머지 사건들도 유죄 나와서 집행유예까지 확정됐어. 피해자들이랑 합의는 했다지만 이미 인간으로서의 신뢰는 바닥을 뚫고 지하실까지 내려갔다고 봐야지.
팀 멤버들은 무슨 죄인지 얘 하나 때문에 그룹 활동 다 멈추고 고생만 하다가 이제야 겨우 몇 명 모여서 다시 시작하는 거 보면 진짜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한 명의 트롤링이 팀 전체를 날려버린 완벽한 예시라고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