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라고 부르며 돈 퍼주지만 잠자리는 안 했다는 아내의 논리
50대 후반 형님이 아내의 기막힌 행보 때문에 속이 아주 시커멓게 타버린 사연이야. 인테리어 시공하던 남편이랑 디자인 전공 아내가 만나서 재혼까지 하고 공동 법인까지 세웠으니, 남들이 보기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잉꼬부부였지. 그런데 아내가 대학원 전문가 과정인가 뭔가에 발을 들이면서부터 평화롭던 집구석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 거기서 만난 어떤 남자랑 아주 찰떡같이 붙어버린 거야.

남편 몰래 그 남자랑 단둘이 해외 박람회까지 다녀오는 건 기본이고, 수시로 그놈 작업실에 드나들면서 아주 살다시피 한대. 더 골 때리는 건 둘이서 대놓고 “자기야”라고 부르면서 애정 행각을 벌인다는 거지. 여기서 끝이면 말도 안 해. 사업 투자라는 명목으로 매달 수백만 원씩 그 남자한테 용돈 주듯이 갖다 바치고 있어. 남편이 빡쳐서 한마디 하니까 아내는 오히려 “우린 정신적으로 서로를 깊게 지지하는 관계일 뿐이다”라며 잠자리는 안 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는 중이야.

남편은 육체적인 증거가 없어서 소송이 가능할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법률 전문가 말로는 충분히 참교육이 가능하대. 민법에서 말하는 부정행위는 꼭 성관계를 뜻하는 게 아니라, 부부 사이의 정조 의무를 저버리는 모든 짓거리를 포함하거든. 소송 들어가면 법원 권한으로 통신 기록이나 카드 내역, 출입국 기록까지 싹 털어볼 수 있다니까 이제 아내의 그 고귀한 “정신적 지지”가 법구경 좀 하게 생겼어.

남의 돈으로 딴 남자 뒷바라지하면서 “정신적 사랑” 운운하는 건 정말 양심이 가출한 거 아니냐.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지만 이런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아내를 보며 남편은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 짐작도 안 가네. 법의 심판 제대로 받아서 멘탈 탈탈 털리길 응원해야겠다.
6314
댓글 14
내 주변에도 이런 아줌마 있는데 남편이랑 자식이 있어도 모임활동에서 남자 만나고 새벽까지 놀고 외박도 서슴치 않고 심지어 돈 아깝다고 같은방에 남자랑 같이 외박하는데도 아무일없다며 걱정 안해도 된다고 그럼.... 도대체 왜 이런거임?
KT •
신뢰가 깨지면 부부관계의 토대가 무너진거나 마찬가지다 이혼하거나 재건축을 해야는데 글쎄 중년에 재건축이 쉽진 않을듯하다
Y1 •
입증된게 없으니 떡은 안먹었다고 자랑하는거보소 ㄷㄷ
HO •
이혼한 여자들 다는 아니겠지만 주변 분위기 따라 남자관계 복잡해지는 여자 많은데 결혼 잘못하셨네ㅋㅋㅋ
AP •
만남 연애 데이트 결혼 재혼 개도 각종 늑대도 물고빨고 핧고 뭔짓을하고 살았는지 모르는데 안먹어 혼자 살아 혼자 사나 하루가내것 내일만하면된다 신경쓸거없고 스트레스가없다 뭐든지 1인분 하니 통장에돈이모인다 만남 연애 데이트 결혼 재혼 쓰잘대없는짓 시간낭비 돈낭비 혼자 맛집여행 쇼핑 운동하고 남는돈 노후위쌔저축하니 행복하다 혼자 생각 가치간에 댓글쓰고 답글다는데 꼴에 꼴에 참견하며 답글다는개 poop gae 니
AN •
육체적 관계가 없으면 남녀관계라고 할수없다.조물주의 창조를 거역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
LS •
그건그렇고 남자라면 다들 이해할텐데, 결혼 2년차 맞벌이 평범한 나도 와이프 첫애 임신했을때부터 한눈 20번은 판것같다. 와이프를 사랑 안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욕구가 솟구치니 푸는 정도였고 솔직히 남자가 어떻게 집밥만 먹고사나? 외식도 한달에 한두번 할수있는거지. 남편 욕구 잘헤아려서 알면서도
BE •
여자의 감성적접근법들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이성의잣대로 재단하는날이 오길바람..
GJ •
몸 만큼이나 마음도 중요한거지 몸만 안섞으면 상관없다는 마인드는 뭐임?
VM •
이래서 혼자사는게 최고여~ 다할수있당께
SZ •
결국 둘이서 바람나서 이혼하고 재혼해서 개버릇남못준다고 여자가 또바람피운다는거잔아 벌받거지 ㅋㅋㅋ 끼리끼리논다
AH •
개가 맛을 못 잊고 또 이곳저곳에 발발 돌아다니며 다니는구나. 지저분한 것들 끼리 만나 이혼후. 재혼하고. 또 소송걸고 난리구나. 동물의 왕국이네
94 •
우린 그걸 "호구"라 부르고 있어요
ME •
마음이 가면 몸도간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 ~ 공 감 ??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