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아파트 해온 마누라 몰래 시댁에 용돈 셔틀하다 걸린 남편 수준
친정에서 부모님 노후 자금까지 영끌해서 7억짜리 아파트 해줬더니 남편이라는 인간은 고작 3천만 원 들고 몸만 와서 뒤로는 자기 엄마한테 매달 100만 원씩 송금하고 있었음. 아내는 대출 이자 안 나가는 거 감사하면서 배달 음식 한 번 시키는 것도 벌벌 떨고 공동 저축 150만 원 채우려고 본인 소비까지 다 포기하고 살았는데 남편 비밀 통장 까보니까 “엄마 용돈”, “아들 마음” 이딴 애틋한 메모 남기면서 꼬박꼬박 용돈 셔틀 중이었음.

이게 발각되고 나서 남편이 보인 태도가 진짜 레전드 그 자체임. 사과는커녕 너희 집은 부유하니까 집까지 해줬지만 우리 집은 가난해서 내가 안 챙기면 굶으신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소리 지름. 집 하나 해왔다고 사람 비참하게 만드냐며 처가가 정 없다고 몰아세우는데 이게 대체 사람 지능에서 나올 소리인가 싶음. 처가 덕분에 주거비로 나갈 수백만 원 아낀 걸로 지 혼자 착한 아들 코스프레 하겠다는 심보인데 이건 효도가 아니라 처가 부모님 등에 빨대 꽂고 기생하는 기만행위임.

여기에 시어머니까지 등판해서 내 아들이 번 돈 보내는데 왜 며느리 눈치 보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상황은 더 노답으로 흘러감. 아내만 졸지에 돈으로 유세 떠는 독한 사람 취급받는 중이라는데 이건 누가 봐도 남편이 염치 터진 상황임. 집은 집대로 누리고 싶은데 효도는 마누라 돈으로 하고 싶은 전형적인 무임승차 빌런의 정석을 보여줌. 남의 부모 피땀 눈물 섞인 돈으로 생색내는 꼴이 진짜 역대급 뻔뻔함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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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했어야지. 본인도 잘못하는 걸 아니까 비밀로 한 거 잖아. 들통나니까 정없다는 말로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게 참..
22 •
집해온걸 다 떠나서 부부간에 큰돈이나 지속적으로 나가는 돈 등 경제적 문제는 무조건 다 공유해야하는데 남편이 부부간 신뢰를 깨뜨렸네;
22 •
주변에 거지, 기생층같은 친구나 연인이 있다면 빨리 손절해야죠. 불쌍하다며 도와주면 지가 잘나서 대접받는지 알고 권리로 알며 인생끝까지 냐금냐금, 나쁜정치에 들러붙어서 공돈내놔라, 빚탕감해주라. 인간의 탈을 쓴 바퀴임
MO •
남편이나 시댁이나 왜 가난한지 알겠다. 거지근성과 후안무치
LK •
안 맞으면 이혼 해라
JA •
결혼전에야 용돈드리면 효자지 결혼후는 다르지 공용재산을 합의없는용돈은 횡령이랑같은거다 부모님 형편이 안좋으면 어떻게든 설득을하고 이해를구해서 드려야지 이거그냥 거지근성 이다
LE •
시엄니나 남편 이런 사고를 가지고 처음부터 이런식이면 앞으로의 결혼생활 심히 걱정됨
DK •
지혼자 착한척하고 나쁜며느리 만드는게 소릉이네요
SM •
집을 팔아서 친정부모님께 드리고 새로 시작해서 이자내고 사세오
CH •
내가 살면서 이 얘기 저 얘기 들어보니 제일 피해야 할 남편감이 효자,마마보이더라
NS •
아이고..시어머니는 "아들이 자기 월급 아껴서 보내는 돈도 며느리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대놓고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더 최악이네. 염치도 없으신가. 결혼했으면 뭐든 상의해야죠. 그런 헛소리하실거면 장가보내지말고 끼고사셔야지
BA •
처가에 7억에 대한 이자 꼬박꼬박 드리면 됩니다 남편, 시어머니 무식하고 찌질하고 염치도 없다 저런 마음가짐은 평생간다 그냥 이혼해야된다~
25 •
애없으면 이혼해라. 본인도 애초부터 떳떳하지 않아서 말을 안한 거면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들 용돈 없으면 굶을것 같으면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 데리고 있어야지. 참 노후대책 없는 게 자랑이다
ME •
7억짜리 집 여자부모가 해줄때 분명 딸명의로 해주지 공동 명의나 사위명의는 아닐꺼다!막말로이혼해도 그집에대해남편이요구할수있는부분은 거의없어보인다.그렇다고 부부간의 신뢰를 깨뜨린 남편편을 드는소리는 더더욱아니다!이래서 결혼은 가치관도 살아온배경도 비슷해야지만특히 양가집안 경제력은반드시봐야한다.어느 이혼전문변호사가 방송나와 이런말을하더라 실제사례인데 강남시부모님 재력이어마어마하고 친청은 없이?사는데 말끝마다 너는 복도많다 내아들같은 남자만나서 돈많은시댁이 척척해줘..시댁거실 쇼파에 못앉는사람이 온가족중 그여자뿐이었다더라.돈유세!힘든거다
LE •
이혼이 답. 아마도 사는동안 내내 이문제가 거론되고 싸우게될텐데 서로 지옥이지 헤어져요
TH •
이혼해라.배신감든다. 친정부모는 딸 고생할까 본인들 아끼고 열심히 사신거 보태준건데 남편이 진짜 남의편이네. 이래서 없는 남자 만나면 개고생이다. 비슷한수준만나고 절대적으로 양가가 부자는 아니여도 노후준비는 어느정도 되어 있어야지 안그럼 골치다. 저런경우 아들이 그냥 결혼하지말고 평생 부모 책임져야지 곱디고운 남의집 딸램 왜 고생시키냐. 남편가족 참 뻔뻔하네
DK •
남편이 여자를 호구로 보는거고 배신감 드는건 당연한 마음이다 이기적인 남편과 어떻게 사나 결혼은 현실이고 상식이 통해야 결혼생활 하는거다
WN •
부모님을 챙기는 것을 나쁘게 볼 수는 없다. 하지만이건 진짜 남편이 양심 없네. 최소한 의논은 했어야 한다고 본다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