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30대 담임교사가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졌어. 학기 초부터 수업 시간에 교탁 뒤로 아이들을 불러내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일삼았다고 해. 피해자가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이라는데, 학부모들이 서로 연락하며 이 사실을 확인하고는 완전히 멘붕에 빠졌지.
아이들 말을 들어보면 수법이 진짜 소름 돋아. 교탁이라는 구조물을 방패 삼아 다른 학생들 눈을 피해 범행을 저지른 거야. “선생님이 옷 속에 손을 넣어서 배를 만졌다”, “안고 손을 잡았다”는 구체적인 묘사가 쏟아져 나왔어. 심지어 아이 손을 본인의 신체 부위에 억지로 갖다 대는 행위까지 여러 차례 반복했다는 주장도 있어.
이 사건으로 아이들은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중이야. 밤마다 악몽을 꾸는 건 기본이고 심리 상담이 시급한 상황이지. 한 아이는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에 “엄마 나 성폭행당해서 경찰서 가는 거야?”라고 물어봤다는데, 어린아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게 만든 현실이 참담할 뿐이야. 학교 안에서도 이미 소문이 다 퍼져서 2차 피해까지 걱정되고 있어.
현재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하고 담임을 교체한 상태야. 경북경찰청에서 신고를 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니, 철저하게 조사해서 인과응보를 보여줘야 한다고 봐. 학교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이런 고통을 겪게 된 게 너무 가슴 아프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강력한 처벌과 대책이 필요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