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중학생 부모에게 한밑천 잡으려냐고 막말한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작년 9월 복싱 경기 중에 쓰러져서 8개월 넘게 의식을 못 찾고 있는 중학생 선수가 있어. 안 그래도 가슴 찢어지는 상황인데,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유가족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망언을 해서 파장이 엄청나네. 유가족들이 대화를 녹음하려고 하니까 “아들 일로 한밑천 잡으려는 거냐”라면서 기분 나쁘다는 기색을 대놓고 드러낸 거야. 심지어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 없었다, 이미 뇌사다”라며 깨어날 확률조차 부정하는 말을 내뱉었더라고.

공공기관 간부라는 사람이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책무는 어디다 팔아먹고 어떻게 이런 비인간적인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가네. 이 비극적인 사고는 공적인 대회 자리에서 발생한 건데,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곳에서 이런 반응이 나왔다는 게 더 충격적이야. 이 사실이 보도로 알려지니까 대한체육회는 부랴부랴 입장문 내고 사과했어. 중국 출장 중이던 유승민 회장도 소식 듣자마자 일정 다 취소하고 조기 귀국해서 피해 가족 직접 찾아가겠다고 밝힌 상태야.

이번 사건은 단순히 실언이라고 치부하기엔 사안이 너무 심각해 보여.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선수와 그 가족을 향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분노하고 있거든. “한밑천” 운운하며 유가족을 모욕한 건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지.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바닥으로 떨어뜨린 이번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문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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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김나미 당신은 자식없소? 어떻게 뇌사에 빠진 아들을 둔 부모에게 저런 망언을 할수가 있나 기도안찬다
JH •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도있지만 말 한마디에 만냥에빛을 질수도있는겁니다 말하는꼬라지하고는 저런것도 공직자라고~~~
GU •
어떻게 말을 저렇게 하냐..
07 •
인과응보😡니가 한 말이 부메랑이 될거다
BA •
자기자식이 저렇게되도 말을할수 있나? 정신 나갔누?
YE •
의식불명인 이제 중학생인데...한밑천? 얼마나 줄건데 한밑천이라고 합니까? 본인 자식이면...진짜 한밑천 뜯을 인간이겠구만! 제발 꺼지슈. 적당히 묻어주고 덮어주고...대한체육회도 진짜
KM •
저게 할말인가 제정신임?
MO •
사무총장 자리에서 내려와야지.아깝겠지만 개긴다고 다는 아니다
PO •
대한체육회 해체 해산이 정답이다 기냥 한 밑천 체육회 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머릿 속에 한 밑천 생각 만 가득차 있는 체육회 인사들로는 대한체육회는 영원히 한 밑천 체육회 로만 기억이 될 것이다
TA •
사무총장 잘라라
LE •
저런 여자를 당장 내치지 못하고 아직까지 총장이라고 앉혀놓냐. 당장 내쫒아라
ZX •
넌 뭔 밑천 받고 능력도 인성도 없는데 거기에 앉아 있냐
KO •
사람이면 저런말 못함
KJ •
저런걸 사무총장자리에두어야하나 결혼했어? 안했어? 했으면 니자식을두고 그런말해봐 얼굴사진만 번지르하게 내걸어놓고 값을 떨고있네 머리는 장식이고 가슴은 똥으로가득찿나 내밷는 말에서 너의 밑천이 다 느러나네
KM •
말하는 수준이 못배운티가 난다.
WH •
입이 있다해서 ..말이라해서 ..아무 필터링이 내뱉는건 무식한거다
LI •
사무총장이란ㄴ이 어찌 저런 막말을 할수있지? 유회장 귀국 했으면 신속히 조사하어 저런것이 고위직에 앉아있지 못하도록 해임처분하라
KI •
본인이 내뱉고 상처준 말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다. 저딴 인간 사무총장 자리에 계속 놔두는 체육회도 노답ㅉㅉ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