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랑 기초연금 영끌해서 받아봤자 한 달에 60~80만 원 수준인데, 요즘 미친 물가 생각하면 진짜 숨만 쉬어도 통장 로그아웃되는 속도가 5G급임. 특히 나이 들면 병원비가 복병이라 연금만 믿고 있다가는 강제 다이어트 각 제대로 나옴. 그래서 결국 칠순 넘어서도 다시 일터로 강제 소환되는 분들이 진짜 많더라고.
실제로 아파트 경비로 24시간 맞교대 풀근무 때리면서 월 200 넘게 버는 할아버지는 오히려 지금이 마음 편하다고 하심. 연금은 그냥 껌값 수준이라 저축은 꿈도 못 꾸는데, 몸 좀 고생해서 일하니까 한 달에 100만 원씩 저축도 하고 생활비 걱정도 없으시다고 함. 부부 기준으로 사람답게 살려면 최소 200에서 400은 있어야 한다는데, 현실은 시궁창인 경우가 허다해서 다들 투잡, 쓰리잡 뛰는 분위기임.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연금 고갈론 때문에 안 내겠다는 소리 들으면 선배님들은 걱정이 태산임. 옛날에도 고용보험 같은 거 도입할 때 반대 심했지만 결국 버팀목 된 것처럼, 나중에 나이 먹고 자식한테 손 벌리기 싫으면 단돈 몇십만 원이라도 꼬박꼬박 나오는 게 천지개벽 수준의 차이라고 강조하시네.
버는 돈의 30%는 무조건 노후용으로 킵해두라는 게 인생 선배님들의 찐조언임. 지금 당장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폐지 줍는 엔딩 피하려면 국민연금 무시하지 말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게 상책인 듯함. 연금은 최소한의 안전장치일 뿐이고, 진짜 폼 나는 노후는 본인이 직접 빌드업해야 한다는 게 결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