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술방 짠한형이 요즘 아주 매운맛을 넘어서 타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투바투 수빈 데리고 몸 사이즈 잰다면서 성희롱 각 세우다가 욕 한 사발 먹고 예고편 삭제했거든.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게 문제지. 맨날 게스트들 불러다가 꽐라 만드는 게 일인데, 하지원이나 전종서 같은 배우들도 정신 못 차리는 모습 그대로 내보내서 팬들 속 뒤집어놓기도 했고.
게다가 주지훈은 술 취해서 촬영 중간에 탈주까지 했다니 말 다 했지. 술방이라 솔직한 건 좋은데 선을 자꾸 밟다 못해 줄넘기를 하는 수준이야. 이영애도 방송 나와서 애들이 보고 술 궁금해할까 봐 걱정된다고 뼈 때리는 소리 했을 정도니까. 근데 제작진은 사과는커녕 문제 영상만 슬쩍 지우는 꼼수만 부려서 민심이 아주 흉흉해.
제일 선 넘은 건 음주운전 세 번이나 걸린 이재룡 영상을 뻐기다가 뒤늦게 내린 거야. 조회수 달달하게 빨려고 범죄자 세탁기 돌려주는 거 아니냐는 소리 나올 만하지. 댓글 삭제 의혹까지 터지면서 제작진 인성 논란까지 번지는 중이야. 게스트 보호는커녕 어떻게든 자극적인 짤 하나 건지려고 혈안이 된 게 눈에 보이거든.
결국 술이 문제라기보다 조회수에 눈먼 제작진이 빌런이라는 여론이 대세야. 구독자 200만이면 뭐해,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데 이건 매너가 술병에 담겨서 버려진 수준이라 폐지각 세게 잡히는 중임. 이제는 신동엽 이름값으로도 커버 안 되는 지경까지 온 것 같아. 유튜브라고 막 나가다가 결국 임계점 넘었다는 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