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지하 아이돌 팬서비스 근황 수준
일본 지하 아이돌 생태계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어. 마쓰모토 하리라는 아이돌이 최근 팬 이벤트에서 악수나 포옹 같은 평범한 거 말고, 무려 자기 겨드랑이 냄새를 맡게 해줬다는 소식이야. SNS 팔로워가 40만 명이나 된다는데, 공연 끝나고 팬들 코를 자기 겨드랑이에 밀착시켜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커뮤니티가 아주 뜨겁게 달궈졌지. 한 중년 남성이 코를 들이대고 킁킁거리는 모습은 진짜 실화인가 싶을 정도야.

근데 더 어메이징한 건 팬들 반응임. 한 팬은 기어코 향기가 너무 좋았다면서 “내가 태어난 건 하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라는 역대급 주접을 SNS에 박제했어. 심지어 앞으로 버는 돈 다 갖다 바치고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 보겠다는 ‘평생 행복 계약’까지 체결하겠다고 다짐했다는데, 이건 팬심을 넘어서 거의 종교나 가스라이팅 수준 아니냐고. 이런 충성심을 넘어서는 집착이 무서울 지경임.

물론 현지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아이돌이냐며 저가 성인 유흥이랑 다를 게 뭐냐고 맹비난 중이야. 다른 직업군에선 상상도 못 할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어질어질해하는 분위기지.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달고 이런 짓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선을 한참 넘었어.

전문가들은 수많은 지하 아이돌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일부러 이런 자극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던진 거라고 분석하고 있어. 차별화를 위해서라지만 겨드랑이 냄새는 진짜 선 넘었지. 진짜 세상은 넓고 별의별 빌런과 기상천외한 일은 참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건이야.
640
댓글 6
으....메스꺼워...
LS •
장원영이 행사한번 가자
CH •
지하아이돌인데 뭔 ㅋㅋㅋ
ZK •
미친~~
MK •
킁 킁 킁 킁 킁 킁 킁 킁
QU •
괜히 지하 아이돌인가? 벗방으로 돈 버는 거나 별반 차이 없어 보이는데..
K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