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제주도 서귀포 창천삼거리에서 30대 음주운전자가 렌터카 끌고 중앙선 넘어서 마주 오던 SUV랑 정면으로 박아버리는 사고가 났어. 가해자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다는데, 진짜 음주운전은 답도 없는 지능 문제이자 사회악인 것 같아.
이 사고로 렌터카랑 SUV 타고 있던 7명이 다쳤는데, 그중 5명이 중상이라니까 상태가 꽤 심각한 상황이야. 현장 사진 보니까 차들이 아주 엉망진창이 됐더라고. 소방관들이 현장에 임시의료소까지 차리고 부상자들 분류해서 세 군데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는데 새벽부터 구조대원들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어.
제주도 여행 가서 신난 건 알겠는데, 술 마시고 핸들 잡는 건 진짜 예비 살인마나 다름없잖아. 렌터카는 현지 지리도 잘 모를 텐데 술기운에 핸들 꺾어서 중앙선까지 넘었으니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빼박캔트지. 경찰이 지금 사고 경위를 꼼꼼하게 조사 중이라는데, 술 처먹고 운전한 인간은 정의구현 제대로 당해서 법의 심판을 아주 매콤하게 받아야 한다고 봐.
제주도 도로는 밤에 가로등도 부족하고 어두운 구간이 많아서 진짜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무책임한 트롤링 때문에 아무 잘못 없는 SUV 탑승자들까지 날벼락 맞은 셈이야. 중상 입은 피해자분들 제발 큰 후유증 없이 무사히 회복했으면 좋겠다. 음주운전은 진짜 인생 로그아웃 버튼이나 다름없으니까 절대 하지 말자. 술 마셨으면 제발 대리 부르거나 택시 타고 다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