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월드스타 계약서 수준 실화냐... 미니스커트 눈나가 겪은 매운맛 과거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찐레전드 윤복희 할머니가 과거에 겪었던 매운맛 계약 조항에 대해 털어놨는데 내용이 진짜 충격적이야. 60년대에 미니스커트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독보적인 월드스타였잖아. 근데 그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얘기가 너무 짠해서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전성기 시절 해외 진출하려고 맺었던 계약서에 글쎄 “출산 금지” 조항이 떡하니 박혀 있었다는 거야. 스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여자가 아이를 갖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시절인 거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아이가 생겼는데도 계약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술을 받아야 했대. 심지어 그 당시엔 피임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라서 아이가 계속 들어섰고, 결국 4번이나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고 고백했어.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그게 살인이나 다름없었다며 종교를 가진 뒤로 매일같이 눈물로 회개하며 살고 있다고 해. 평생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짐으로 남았다는데 이야기를 전하는 목소리에서 깊은 회한이 느껴지더라고.

지금 시대라면 당장 고소당하고 은퇴해야 할 수준의 역대급 갑질인데, 그 시절엔 월드스타로 성공하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가혹한 대가였나 봐. 6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7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대를 지켜온 전설의 인생사에 이런 피눈물 나는 서사가 숨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시대를 앞서간 패션 아이콘이자 예술가였던 그녀의 삶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는 게 참 씁쓸하면서도 먹먹하게 다가오네. 당시 미니스커트 하나로 보수적인 사회를 뒤집어놨던 용기 뒤에 이런 아픔을 꾹꾹 눌러 담고 있었다니 진짜 리스펙트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1774
댓글 17
그런조항이 있었는데도 임신을 계속하게 더 웃기다
AR •
남진하고 부부였었네! 이제 알았네!
JI •
저 당시 피임하는 걸 몰랐다고?외국물은 많이 먹고 당췌 이해가 안간다 조항을 넣지 말던가 임신을 하지 말던가
DK •
그냥 미국물 일찍 먹어 한국의 유행을 앞서 갔던것뿐. 창의적 앞섬은 아니었고
EO •
아이구. 고생을. 많이 했네요 남은 인생 행복 과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AM •
결국엔 그것도 다 본인선택인데 자랑도 아니고 나와서 떠벌리는지 남진과 스캔들후 이혼하고 남진과 재혼도 결국 바람인거지 아닌척 오지네
WP •
돈때문에 자식을 죽였다는 거군
RS •
다 늙어도 여자네. 꼭 여자 연예인들은 옛날 과거 말 잘하더라. 잊을만 하면 타 방송사 나와서 또 말하고~ 그걸로 방송타면 돈 좀 벌겠지. 근데 남자 연예인들은 그걸로 한번도 방송 나온거 못받고 그걸로 돈버는거 못했다. 하다하다 이혼 한것도 전남편 시부모 탓 하면서 울고 몇년을 잊을만 하면 또 방송나오고~~ PD도 작가도 문제다. 인생 챙피한거 보다 돈이 우선이지
SR •
성격이 보통은 아닐거 같다.
CH •
넷 다 배다른 아이가 될 수도 있는 분들이 쫌 있을 겁니다
KE •
정말 독하신가보다 4번낙태하고도 80에 저렇게 정정하시다
JH •
계약이 본인 선택 이지 강제로 한건 아니잖아 ㅋ
GG •
살인 4번이란 소리 아님?
SU •
계약서 본인이 싸인하거 아닌가??소속사에서 강요해도 본인이 끝까지 거부했어야지 이제와서 남탓???
NU •
옥수동누님은?
CH •
피임하는 방법을 몰라 중절수술을 네번이나 했다라.
OJ •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한두 번이 아니면 남탓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무지, 그럼에도 멈추지 않은 부부생활의 따른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당시에 피임 개념이 없었다는 건 말이 되지 않고, 그러면 집집마다 최소 3년에 한 번씩 40대 후반까지 아이를 낳고 살았을 겁니다
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