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500원 찍고 갑자기 외로움 폭발했다는 전설의 여배우 근황
최강희 누님 요즘 행보가 진짜 범상치 않아서 소식 가져와봤어. 유튜브에서 폐지 줍는 체험 하더니 갑자기 인스타에 “커다란 외로움이 방문했다”며 감성 한 스푼 제대로 얹은 근황을 올렸더라고. 이제는 집 한구석에 기도 책상까지 세팅하고 새벽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중이라는데, 팬들이 선물해 준 스탠드 밑에서 기도 노트 적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도 역시 원조 4차원 여신다운 폼이 느껴져.

사실 폐지 줍는 것도 대충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진짜 찐으로 현장 뛰었더라. 새벽 3시 반에 출근하시는 어르신 따라나서서 리어카 끌고 상자 납작하게 접는데, 이게 생각보다 고난도 기술인 거 알지? 테이프 일일이 다 떼야 하고 끈 묶는 법도 따로 있는데, 허리 끊어질 것 같다고 곡소리 내면서도 꿋꿋하게 일하는 거 보면 생활력 하나는 정말 인정해줘야 해.

근데 결과가 좀 충격 그 자체야. 리어카 한가득 폐지를 채워갔는데 고물상에서 정산받은 돈이 고작 2천 원이래. 요즘 물가에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 사면 끝나는 돈인데 시급 계산하면 진짜 눈물 핑 도는 수준 아니냐. 그래도 어르신 부부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따로 용돈까지 챙겨드리는 거 보니까 인성 수준이 거의 세계 최고봉 급이야.

외로움이라는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세상 낮은 곳까지 살피는 따뜻한 마음씨라면 금방 극복하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이런 게 진짜 연예인의 선한 영향력 아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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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임금격차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네요. 하루에 3천원~5천원이면 식사 한끼값도 안나오네요. 하루종일 일하면 3만원~5만원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LD •
최강 동안 최강희~~ 응원합니다~!!!
BU •
착하고 에쁜 최강희 최고입니다
HE •
유튜브 광고.
DD •
기독교를 믿지 않는, 아니 아주 경멸하는 나지만 최강희님의 삶에 대한 태도는 본 받을만 하다. 외적인 것도 내적인 것도 모두 미인이다
ES •
배우로써 오래 이어왔다는건 강하다는증거
MA •
마음이 천사같이 따뜻한분이셔서 가끔 외로움과 불안감이 오시나봐요 강희님 티비로만봤지만 선함이 항상느껴집니다 그런게 찾아오면 마음 너무 거기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끈어내셔여합니다! 강희님 항상응원해요^^
RM •
나도 길가다 페지 줍는 어르신들 볼때 마음이 짠해서 용돈드리곤 한다 이것이 주는 기쁨인가보다
JO •
저정도 가난하면 기초연금 받잔아요. 그전에는 기초수급자로 70만원 받앗을 테고
MI •
소속사가 있는 사람있구만. 회사원이 왠 폐지?
NE •
마음까지 참 아름다운 분. 앞으로 늘 응원합니다
MO •
연기자는 연기자구나
SS •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은 더 예쁜 최강희 응원합니다~
PE •
기부문화가 활성화 되고, 모든 사람들이 남이 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작게라도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면서 조금이라도 기부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SE •
인생의 희노애락을 직접 경험하며 마음을 가득체우는 건강한 정신을 응원 합니다
MG •
"폐지 줍는 최강희, 무슨 일이"보다 "낚시 하는 이상규, 무슨 일이"를 더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
GA •
일부러 착한척해서 관심끌지마라!!!!!!!!!!!!!!!!!!!!!!!!!!!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