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차리려다 며느리 잡을 뻔한 시부모님들 레전드 사건
진짜 역대급 황당 사건 하나 가져왔음. 어떤 신부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당일에 식장 입구도 못 밟아보고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알고 보니 그 배경이 너무 어이없어서 혈압 오를 정도임. 이 신부가 혼전임신 상태였는데, 시부모라는 사람들이 “남들 눈치 보이니까 임신한 거 절대 티 안 나게 꽉 싸매라”고 압박을 오지게 넣었다는 거임.

결국 신부는 시부모 눈치 보느라 배 안 나오게 하려고 웨딩드레스를 거의 코르셋 수준으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졸라맸나 봐. 안 그래도 임신 중이라 몸도 힘들 텐데 그렇게 꽉 조여놨으니 숨이 제대로 쉬어지겠음? 신부대기실까지는 정신력으로 꾸역꾸역 버텼는데, 막상 예식 시작하려고 일어서는 순간 산소 부족으로 그대로 픽 쓰러져버린 거지. 결국 결혼식은 그대로 쫑나고 난감한 상황이 벌어짐.

하객들은 갑자기 밥이나 먹으러 가라는 안내받고 어리둥절해서 커뮤니티에 실시간으로 글 올리고 도대체 뭔 일인가 싶어 하는 중임. 알고 보니 신부 쪽 어머니 친구들이 뒤에서 수근대는 얘기 들어보니까 저런 충격적인 내막이 있었다고 함. 손주 생겨서 축복해주기는커녕 자기들 체면 차린답시고 임신부인 며느리랑 뱃속 아기 건강은 안중에도 없었던 시부모 인성 수준 진짜 무엇?

이 정도면 거의 현대판 고부갈등 스릴러 아님? 결혼식날 신부가 실신해서 실려 갈 정도면 이미 그 집안 분위기 안 봐도 비디오고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커뮤니티 사람들도 “시부모 체면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하냐”, “신부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냐”면서 같이 분노 폭발하는 중임. 진짜 인생의 주인공이어야 할 날에 이런 트라우마 생길 일을 겪다니 내가 다 안쓰러울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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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몸에 맞는 드레스를 입어야지 ㅉㅉ
GO •
이런 시부모와함께 산다면 정말 끔찍하겠다 자기들 체면만 생각하고 신부와뱃속아기는 전혀 나몰라라 하는구나
MU •
좀 여유있는걸 입지... 티 안나게 하는게...... 무조건 졸라매는것 외엔 방법이 없었을까?? 시모도, 신부도 융통성이라곤 1도 없구나........
TO •
티 안나는 드레스 입으면 되지... 뭐 멀메이드 드레스 입었낭? 솔직히 다른 이유가 있는 거지.... 실신이유를 시부모 핑계인 거 같음. 시부모님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PI •
결혼식을 망친 신부라니 시부모가 결혼식을 이 사단낸게 아니고? 기자야 똑바로 써야죠
HA •
아들이 만들어 놓고, 신부가 고생하네!
SH •
자기도 가리고 싶겠지. 이쁘게 보이고 싶으니. 어느누구라도 좀 덜 티나고 이뻐보이게하자 하겠지. 그걸 꼭집어 탓하나
MY •
아니, 티 안나게 싸매라고 했다고 그냥 실신 할 정도로 쪼이는 답답이가 어디 있나.... 배가 좀 나온 상태에서 결혼하는 것 같은데, 그럼 애초에 웨딩드레스 허리선이 위로 있는 걸 고르든가.... 사람이 융통성도 유두리도 없고,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25 •
저런소리 들으면서까지 결혼 해야하나? 끔찍하다
10 •
누가 한국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고 지는 다른 여자들보다 특출나게 잘나서 뭐 다를줄 알았나보지 지팔지꼰
SE •
지도 임신해봤으면서 산모한테할말인가? 시모가문제네
LO •
정말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게 무지하다
TY •
그냥 결혼을 안하는게 나을듯 임신 혼자 한 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그런건데 그럴거면 아들부터 혼내야지 왜 애먼 남의집 귀한딸내미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TR •
개딸 시부모 저게 말이돼??? 요즘 같이 혼인율이 떨어지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시대에 태어날 태아를 생각하면 시부모의 혼전임신 창피함이 과연 옳은건가??? 그렇게 따지면 혼전 임신을 시킨 아들은??? 암튼 개딸들은 참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임신한 며느리 어떠케~~~
RH •
빨리 애기 가진 건 축하해야 할일 아닌가? 요즘 배부른 임산부 보기도 쉽지않은 데 참 그놈의 체면이 뭔지~ㅋㅋㅋ 나도 60대인데 내 생각이 잘못된 건가
MI •
현대판 코르셋인가
AM •
임신하면 겹경사를 못된시부모들
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