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하면 노사 다 같이 망한다고 경고 날렸어. 반도체는 타이밍이 생명인데 라인 멈추면 고객사 다 뺏기고 국가 경제까지 휘청거릴 판이라며 걱정이 태산이지. 반도체 공장은 1분만 멈춰도 손해가 억 소리 나는데 지금 노조는 파업 준비로 기싸움 팽팽함.
지금 노조가 요구하는 성과급 규모가 무려 45조 원이라는데 이거 실화냐 소리 절로 나옴. 영업이익의 15%를 달라고 하니까 내부에서도 분열 일어나는 중이야. 반도체 쪽만 챙겨주냐면서 가전 쪽 사람들은 노조 탈퇴하고 분위기 싸해졌거든. 하루에 천 명씩 탈퇴하는 건 좀 오바 아니냐고.
심지어 기부금 약정까지 취소하면서 회사 압박한다는데 이건 좀 선 넘었다는 반응이 많아. 아픈 애들 돕는 돈을 볼모로 잡는 건 좀 “에바”잖아. 이념이나 명분보다는 철저하게 “내 지갑 채우기”에 올인한 모습이라 여론도 별로 안 좋아.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지금 파업하고 준법투쟁 들어갔는데 여기도 요구사항이 어마어마해. 기본급 14% 인상에 격려금 3천만 원이라니 진짜 월클급 투쟁인 듯. 반도체나 바이오나 라인 한 번 멈추면 손해가 조 단위라 회사는 속이 타들어가는 중이고 주주들은 주가 떡락할까 봐 벌벌 떨고 있어. 이 정도면 거의 국운을 건 “현피” 수준인데 과연 누가 먼저 백기 들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