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학대범 결국 실형 엔딩
광주에서 진짜 천인공노할 아동 학대 사건이 있었는데 항소심에서 결과가 바뀌었어. 49살 먹은 양아버지가 고작 세 살 된 의붓딸을 통돌이 세탁기에 집어넣고 기계를 작동시키는 미친 짓을 저질렀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애 몸을 접착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벽에 붙여놓고 못 움직이게 만들기도 했고, 심지어 소주를 강제로 먹인 다음 팔굽혀펴기까지 시켰다는 거야.

이런 짓을 무려 1년 5개월 동안이나 열 차례에 걸쳐 반복했는데, 이유가 겨우 애가 울거나 말을 듣지 않는다는 거였어. 사람이 어떻게 그 어린애한테 세탁기 돌릴 생각을 하는지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섭다.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면서 풀어줬었는데, 이번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어.

재판부는 가해자가 피해를 회복해주려는 노력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고, 죄질이 너무 불량해서 도저히 집행유예로 끝낼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한 거지. 덕분에 이 인간은 이제 감옥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랑 5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 취업 금지 명령도 같이 받았어.

애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형량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어서 화가 나지만, 그래도 집행유예로 사회를 돌아다니지 못하게 된 건 정말 다행이야. 이런 학대범들은 제발 엄중하게 처벌받아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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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법이 참 거지같아. 18년 실형도 가벼운데 겨우 1년 8개월이라니..
XR •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이런자는 평생을 사회와 격리시켜야한다
SU •
집행유예 ㅋㅋㅋㅋㅋ 누구냐? 판사 전라광주야? ㅡ 진짜 심하네 ㅡ이 판사놈 신상공개하고 재판해야지 ㅡ 아무리 518 무기탈취공작(지금 기밀문서 다 공개되고 북한에 518위령비있음) 광주라도 그렇지 ㅡ 중국판사가 훨씬 훌륭하네
TL •
최악이네.. 이런놈들때문에 대부분 헌신하면서 의붓아이 키우고있는 사람들까지 선입견에 시달리는거다
MI •
어릴때 크게 학대 받으면 뇌손상 발생하고 평생 고통 받는다 저항을 전혀 못하는 1~12세 학대는 가중 처벌법 강화 시켜라
CO •
아..... 1년 8개월을 판결했다???? 180년도 부족해 보이는데.. 3살짜리 아이가 살아가는 동안 평생에 기억될 트라우마를 생각해보고 판결한건가? 우리나라 판사들 감성지수 쩐다... 도데체 판사들을 뽑을때는 그냥 법조문 잘 외우면 되는 건가?? 법감정에 대한 교육부터 해야할 듯
GO •
3살짜레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WL •
3살 소주2잔이면 죽을수 있는걸텐데 징역 1년 몇개월???
SU •
이게 어떻게 1년8개월..진짜 기괴하네요
PL •
18년 아니고 1년8개월 ?!!!~이걸 감형?!!~ 사법부 대체 어떤 곳이냐??~ 사법부
HW •
우리나라 판결은 너무 약하다 아이가 평생 기억되는 것은 누가 치료 해주냐 출산만 장려 하지말고 아이가 잘 커갈수 있는 복지도 필요 한거다
JW •
항소심 형량이 정상이지 1심판사 제정신으로 형량을 정해는지 의문스럽다
A2 •
어린이 보호소에서 보호해서 키워야 함. 사랑만 받고 자라도 힘든 세상인데 ㅠㅠ 구형은 아이가 다 커서 성인으로 그를 대할 수 있을 정도의 세월을 했어야지요
BI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음만 나네요~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8개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살짜리한테 소주도 먹이고.. 통돌이 세탁기에 돌렸다는데.. 아... 애를 때리지 않아서... 그래서 애기가 죽지 않아서.. 상해 입지 않아서.. 1년 8개월인가요? 기가찬다~기가차~증말!!
JH •
1심에서 집행유예 한 판사는 뭐냐 도대체 너가 판사냐
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