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공식 SNS에 민지 생일 축하한다고 게시물 올린 거 봤어? 이거 완전 복귀 시그널 아니냐고. 어도어 측에서도 민지 거취에 대해서 지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아주 열심히 대화 중이라고 슬쩍 흘렸더라고. 아직 구체적인 건 비밀이라면서도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으니까 믿고 기다려달라는 느낌적인 느낌이지.
사실 민지가 최근에 팬들이 열어준 생일 기념 카페에 몰래 나타나서 손편지랑 쿠키까지 직접 나눠줬다는 목격담이 떴을 때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행복 회로 풀가동 중이었거든. 근데 거기다가 소속사가 확인 사살하듯이 공식 축전을 딱 띄워버리니까 이건 뭐 복귀가 거의 기정사실화된 분위기야. 곰돌이 민지가 직접 구운 쿠키 만드는 사진 보니까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
생각해 보면 뉴진스 멤버들 중에 하니, 해린, 혜인이는 벌써 작년 11월에 어도어로 돌아가서 활동하고 있잖아. 다니엘은 아쉽게도 탈퇴하고 법적 공방 중이지만, 민지까지 다시 합류하게 되면 그래도 우리가 기다리던 모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거니까 기대감이 아주 수직 상승 중임. 민지가 다시 마이크 잡는 날 오면 진짜 그날은 축제라도 열어야 하는 거 아니냐.
민지 복귀하면 진짜 비주얼이랑 실력 폼 미칠 것 같은데 어도어가 이번에는 제발 일 좀 제대로 해서 민지랑 좋은 결과 냈으면 좋겠다. 사진들 보니까 여전히 미모는 비현실적이고 팬들 사랑하는 마음도 찐인 것 같아서 더 뭉클함. 빨리 확정 기사 떠서 무대 찢어버리는 민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