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시절부터 전설이었던 홍영기가 요즘 사업으로 돈을 아주 갈퀴로 긁어모으고 있더라. 10분 만에 1억 6천 찍고 하루 매출 4억 넘겼다는데 이건 뭐 움직이는 중소기업 수준이지. 근데 꼭 보면 잘나가는 사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프로불편러들이 어김없이 등판했더라고.
최근 인스타 무물보에서 어떤 사람이 “노출 좀 그만해라,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냐”고 대놓고 선 넘는 시비를 털었나 봐. 보통 멘탈이면 속상해서 울었을 텐데 역시 1세대 인플루언서 짬바는 급이 다르더라.
홍영기가 거기다 대고 “안 보면 될 걸 굳이 보러 와서 보곤 싶나 보네”라며 아주 시원하게 팩트 폭격을 날려버렸어. 악플러들 키보드 두드리다가 뒷목 잡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 팬들이 위로하니까 이런 거에 상처받을 단계는 지났다면서 쿨내 진동하는 반응을 보여줬지.
남이 비키니를 입든 뭘 하든 본인 인생인데 굳이 찾아가서 훈수 두는 오지랖은 진짜 노답인 듯해. 악플에 쫄지 않고 자기 스타일 고수하면서 팬들이랑 끈끈하게 결속하는 게 요즘 잘나가는 CEO들의 국룰인가 봐. 이런 당당한 마인드셋이 억대 매출을 부르는 진짜 비결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