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UFO 보따리를 드디어 풀기 시작했어. 아폴로 17호가 1972년에 달 표면 착륙했을 때 상공에서 번쩍이는 물체 3개를 포착한 사진을 포함해서 아주 기상천외한 기록들이 쏟아지는 중이야. 인류 최초로 달을 밟았던 버즈 올드린 형님도 달 근처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물체를 봤고, 몇 분 간격으로 번쩍이는 섬광들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실존하는 거 아니냐고.
이번에 공개된 건 UAP라고 부르는 미확인 이상현상 파일 161건인데, 정부에서도 이게 정확히 뭔지 최종 판단을 못 내려서 “해결 안 됨” 카테고리로 분류해둔 거래. 트럼프가 예전에 소셜미디어에서 외계인이나 UFO 관련 기밀들 싹 다 확인해서 공개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진짜로 국정국이랑 머리 맞대고 수천만 건의 기록을 탈탈 털어냈나 봐.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앞으로 몇 주 간격으로 계속 추가 공개될 예정이라는데, 외계인 형님들이 지구 근처에서 정찰 돌다가 딱 걸린 건지 아니면 그냥 우주의 신비인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 1966년부터 수집된 데이터라니 다음엔 또 어떤 신박한 짤이 튀어나와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부분이야. 진짜 달 뒷면에 외계인 편의점이라도 있는 거 아니냐는 킹리적 갓심이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