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사람 잡은 아파트 입주민의 최후
2020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기억해? 경비원으로 일하시던 최희석 씨가 한 입주민의 무자비한 갑질 끝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던 일이야. 사건의 시작은 주차된 차를 이동시키려고 손으로 밀었다는 너무나도 사소한 이유였는데, 차주였던 심 씨는 이걸 빌미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보복과 괴롭힘을 시작했어.

심 씨는 경비원을 화장실로 끌고 가 감금한 채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고, 사표를 쓰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괴롭히겠다며 입에 담기 힘든 협박을 일삼았어. 심지어 자기가 폭행당했다며 진단서까지 끊어와서 허위 고소를 하는 등 적반하장의 끝판왕을 보여줬지. 결국 최 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마지막 목소리를 담은 음성 유서를 남기고 떠나셨어.

가해자 심 씨는 재판 과정에서도 반성은커녕 언론이나 법원 탓만 하는 뻔뻔함을 시전하다가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의 엄중한 처벌을 확정받았어.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경비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와 인권 보호에 대한 큰 경종을 울렸고, 노동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는 점이 인정되어 산업재해로도 처리됐어. 사람을 도구처럼 대하는 왜곡된 갑질 문화가 한 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게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씁쓸한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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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출소 했네 이상한게 이제 돌아다니네
PN •
6년전에 봤던 기사 내용입니다.그당시에 너무나 충격이 컸어요.폭행할때 CCTV 없는지 확인하고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을 한거예요.가해자는 거짓허위 고소장을 제출해서 경비원에게 정신적인 충격도 줬어요,얼마나 분통했으면 경비원이 자살을 했을까요..이사건에도 판사의 봐주기 판결이 보이네요.겨우 징역5년 확정판결이군요.법원을 개혁해야 합니다
BR •
자기가 일일이 차 빼줄 거 아니면 감사히 여겨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냥 노인일자리 하는 어르신들에게 지가 뭐라고 어깨에 힘을 줘?
CY •
머리하며 선글라스 꼬라지 보니까 어떤 인간인지 각 나온다
HD •
심씨 어떻게 하면 사회에서 매장시킬 수 있을까요
TJ •
약한 경비를 자기 감정 쓰레기 분출구로 쓰는 최악 빌런. 지옥에 꼭 가길
LJ •
21년에 징역 5년이면 올해 출소네. 다음 타켓은 누가되려나? 나르시스트들은 항상 먹잇감을 정한다. 취약한 사람들로 아마 감옥에서도 피해자는 있었을거다 ~
WA •
참 사람들 가지가지 한다. 그때도 그랬지만 배움이 짧아서 그럴까? 배려가 없는건 정말 지능이 떨어지는거 맞는거 같다
JJ •
벌써 출소해서 사회에 돌아다니겠네 최소 10년은 감빵에서 썩어야 될 쓰레기로 보이는데
LO •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삼양로 658 성원상떼빌아파트 심성우 꼬라지에 작곡가라고? 아직 살아있냐?
TH •
신원공개하고 가족들도 책임을 통강하고 이사해라. ㅡ그리고 앞으로 입주민들은 갑질 금지 서약서를 쓰고 이를 어길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가 형사고발할수 있도록 입주자규칙을 의무화시켜야하고 입주자의 3분의 2가 동의시 강제퇴거를 할수 있는 집합건물에 관한법의 ㅅ조항 신설이 시급하다
PG •
반성문에도 흔들리지 않은 판사도 있었네.
S1 •
참 나쁜인간 살인자
SS •
이야 대체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쓰레기가 되는거지?
SE •
징역 10년 이상 살았어야 했는데 징역 5년아 뭐냐 판새야. 모자이크해도 와 어떤 인간인지 뿜어 나온다
EX •
이 사건 기억나지.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 났던 사건. 저 가해자 진짜 ..... 하...... 어떤 욕으로도 표현이 안 됨
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