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돈 80%를 주식으로 공중분해시키고 헬스장 트레이너랑 바람까지 피운 아내 때문에 뒷목 잡는 역대급 사연이 올라왔어. 카메라 감독으로 일하는 남편은 평소 육아를 전담하는 아내가 고마워서 어떻게든 호강시켜줄 생각만 하며 살았대. 그런데 어느 날 장롱에서 몰래 쓰던 세컨폰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동네 헬스장 트레이너랑 나눈 낯 뜨거운 대화가 가득했어. 이게 끝이 아니라 내 집 마련하려고 피땀 흘려 모은 공용 통장 돈을 아내가 몰래 주식에 꼴아박아서 80%나 증발시킨 내역까지 들통나버렸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혼하자니까 아내는 남편 골프 비용 때문에 가계가 휘청였다며 말도 안 되는 실드를 치고 있어. 심지어 결혼 전에 사둔 비트코인은 가치가 떡상했는데 이건 절대 못 나눈다며 자기만의 보물이라고 우기고, 재택근무 하면서 애랑 시간 많이 보냈으니 양육권도 자기 거래. 그러더니 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에 애 데리고 친정으로 빤스런 해서 연락 다 씹고 애 얼굴도 못 보게 철벽 치는 중이야. 진짜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은 역대급 빌런 전개지.
변호사 형님들 말로는 불륜을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부모로 찍히는 건 아니래. 자녀 복리가 최우선이라 애랑 애착 관계가 깊으면 양육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소름 돋는 사실이야. 아내의 주식 중독이나 무책임한 행동이 양육에 직접적인 빌런 짓이 된다는 걸 증명해야 승산이 있다고 해. 그래도 남편이 경제 활동이나 가사로 비트코인 유지에 기여했다면 재산 분할 받을 수 있다니, 법적 공방 제대로 준비해서 정의구현 시전해야 할 상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