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집에 가던 여고생이 아무 이유 없이 목숨을 잃는 정말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어. 범인은 20대 남성 장 씨인데, 이 사람 정체가 하나둘 드러날수록 진짜 소름 돋고 기가 막히더라고. 사건 터지기 바로 전날에 이미 다른 여성한테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거든.
범인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베트남 국적 여성을 무려 1년 동안이나 끈질기게 스토킹해 왔대. 결국 성폭행까지 저질렀고, 신변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다른 지역으로 피신해서 경찰에 고소장 던진 상황이었던 거야. 근데 고소당한 바로 다음 날, 장 씨는 광주에서 공부 마치고 귀가하던 학생들 상대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거지.
피해 여학생은 스터디카페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던 길이었는데, 범인이랑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하니 더 분노 게이지 상승한다. 옆에서 비명 듣고 도와주려던 남학생까지 다치게 했으니 이건 뭐 인간이길 포기한 수준이지. 경찰도 범행 잔인성이랑 피해 심각성 고려해서 장 씨 신상 싹 다 공개하기로 결정했어.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 이름이랑 얼굴, 나이까지 공개된다고 하는데, 이런 흉악범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는 게 정답이라고 봐. 꽃다운 나이에 꿈도 못 펼치고 희생된 학생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무겁네. 다들 요즘 세상 흉흉하니까 밤길 다닐 때 항상 주위 살피고 조심해. 다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