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집구석에서 본격 클럽 개장하는 패기 보소. 배우 김빈우가 인스타 라이브 켰는데 화려한 조명 나오는 안경에 마이크까지 풀장착하고 둠칫둠칫 세상 신나게 놀았더라고. 심지어 아파트 자택에서 저런 스웩을 뽐냈다는 게 이번 사건의 핵심 포인트야.
보다 못한 시청자가 층간소음 괜찮냐고 걱정 섞인 채팅을 날렸더니 돌아온 답변이 아주 예술이야. “1층이거든요?” 한마디로 모든 우려를 광속 커트해버렸지 뭐야. 1층이면 밑에 집 없으니까 소음에서 무한 자유를 얻은 무적권이라도 장착한 줄 알았나 봐. 거의 근거 없는 자신감 수준이었지.
하지만 아파트는 벽이랑 기둥 타고 진동이랑 소음이 위층으로도 아주 선명하게 전달된다는 게 상식 중의 상식이잖아. 1층이라고 한밤중에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건 공동주택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아주 뜨겁게 달궜어. 상식 개조가 시급하다는 매운맛 댓글도 쏟아졌고 말이야.
결국 여론이 심상치 않으니까 빛의 속도로 인스타에 반성문을 박았어.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는데, 다음부턴 그냥 클럽을 가거나 아니면 조용히 무선 이어폰 끼고 소울풀한 내적 댄스나 추는 게 정답일 듯 싶어.
층간소음 앞에서는 1층도 천하무적이 아니라는 걸 아주 비싼 값 치르고 몸소 증명해버린 셈이지. 다들 조심하자고. 아파트 살면서 새벽에 마이크 잡고 춤추는 건 진짜 이웃에 대한 빌런 행위나 다름없으니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