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운영하는 체육관 여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무려 6300번이나 불법 촬영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이 말도 안 되는 범행은 2023년 3월부터 작년 11월까지 꽤 오랫동안 이어졌는데, 피해자들 중에는 어린 아동과 청소년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네. 검찰은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30대 관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강력하게 요청한 상태야.
검찰은 징역형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해달라는 명령도 함께 요청했어. 법정에서 이 관장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선처를 호소했다고 하는데, 수천 번의 범행을 저지르고 나서 이제 와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참 뻔뻔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28일에 내려질 예정이라고 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에서 이런 끔찍한 성범죄가 일어났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화가 나는 소식이야. 태권도 정신을 강조하던 사람이 뒤에서는 이런 추악한 짓을 꾸미고 있었다니 배신감도 크고 씁쓸하네. 불법 촬영은 피해자들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 범죄인 만큼, 재판부에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내려주길 바랄 뿐이야. 다시는 이런 파렴치한 범죄자가 교육 현장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한 처벌과 사회적 격리가 꼭 필요해 보여. 피해자들이 입었을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면 엄벌이 내려지는 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