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사건 유가족 인터뷰 보는데 진짜 가슴 찢어진다
광주에서 정말 믿기지 않는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어. 20대 남자가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공격해서 숨지게 한 사건인데, 기사 내용을 보니 유가족들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특히 돌아가신 여고생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딸이 끝내 눈을 못 감고 떠났다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나더라. 응급실에서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눈을 감겨주려 해도 감기지 않았을까 싶어서 더 가슴 미어지는 듯해.

사건 당시 근처에 있던 한 남학생이 비명소리를 듣고 6차선 도로를 건너와 도와주려다가 본인도 큰 부상을 입었어. 범인과 맞서 싸우다가 목이랑 손 등에 상처를 입었는데도, 나중에 유가족 찾아가서 살려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가슴 한구석 찡해짐. 이런 용기 있는 시민이 있는데도 결과가 이렇게 되어서 더 안타까운 상황이야.

가해자는 자살 고민하다가 홧김에 전혀 모르는 사람을 공격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무거운 범죄임. 심지어 범행 전에 흉기까지 미리 샀다고 하니 진짜 소름 돋는 일이지. 지금 유가족들은 사건 현장에서 추모 공간 지키며 가해자 엄벌을 바라는 1인 시위 중이야. 우리 모두가 이 사건 잊지 말고 가해자가 저지른 죄만큼 확실한 대가 치르길 같이 목소리 내야 할 듯함.
1666
댓글 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함에 하늘도 우네요 좋은 세상에서 환생하시길 빕니다
SH •
인권을 범죄자에게 적용하면 안된다. 저 범죄자도 자신이 사형 당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범죄를 저지렀을 거란 생각이다
SH •
두딸을 둔 부모로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나네요 꼭 엄벌 바랍니다
HU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K •
얼마나 억울한 죽음...!!...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살인자에게 가혹한 고통의 철퇴를 가하여 주기를..
GO •
제발 귀한 자식 교육 똑바로 시켜라.자식 위해 맞벌이하고 돈 버는데 자식을 저 따위로 길러 세상에 내보내 남의 귀한 자식을 죽이냐. 이런것들이 세상에 돌아다니는건 가정교육 문제다.제발 집구석 교육 먼저하고 유치원이나 학교에 따져라.부모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좀 하자
DA •
저런데도 사형 선고 안내리면 해당판사가 정신질환자일듯, ., 얼마나 억울하면 눈이 안감길까..
PJ •
이렇게 비통할 수가..ㅜㅜ 같은 부모로써 참담합니다.부디 잘 이겨내시고 따님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NI •
돕겠다고 달려간 학생..고맙고 다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IR •
언제부터 범죄자 인권을 챙겼냐? 저런 것은 교화할 필요도 없고 그런 기회조차 주면 안된다. 자기가 피해자에게 한 그대로 형집행하는 것이 피해자의 원혼을 달래주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이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거다
KO •
혼자 죽지 어린 여자애를 왜 죽여 만만하니까 죽이지
CH •
얼굴밝히고 무기징역이다!
SA •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 이예요.. 저런 범죄자 그냥 부모님 손에 맡겼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TL •
얼마나 고통스럽고 한이 생겼으면 눈도 못감았냐... 이래도 우리나라 법은 죽은 사람의 인권보다 산 범인의 인권을 더 챙겨주고, 범인은 재판 불복하고 또 탄원 넣겠지... 자기를 막으려던 남학생한테 폭행당했다고 맞고소 안하면 다행
ST •
김대중이 저질러 놓은 사형제도 폐지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고통 받아야하나
DA •
강력한처벌을 해야 이런일이 안일어난다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