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창민 감독님 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범행 직후에 나눈 통화 녹취가 공개됐는데 내용이 진짜 충격적이라 다들 경악하고 있어. 주범 이씨는 경찰 조사 받고 나와서 공범이랑 통화할 때 죽일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아주 잔인하게 묘사했더라고. 쓰러진 사람한테 파운딩 펀치까지 날리고 확인 사살하듯 또 찼다는데 이게 진짜 사람으로서 할 짓인가 싶을 정도야.
더 어이없는 건 경찰 수사를 대놓고 비웃었다는 점이야. 경찰이 공범 존재도 제대로 파악 못 하니까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면서 범행 은폐한 걸 자랑하듯 떠들었대. 경찰은 초동 수사 때 압수수색도 안 하다가 사건 넘겼고 검찰이 나중에야 이 녹취를 확보해서 구속영장이 나온 거래. 수사 기관의 부실한 대응이 가해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비웃음거리가 된 셈이지.
감독님은 그 무참한 폭행 속에서도 의식을 잃기 직전까지 아들이 식당에 있다며 아이부터 챙기셨다는데 가해자들은 어떻게든 책임 회피하려고 입을 맞추고 있으니 정말 화가 나네. 가해자들은 감독님이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급차를 탔다며 상해치사로 빠져나가려고 뻔뻔하게 굴고 있어.
다행히 검찰에서 가해자들이 살해 의도가 분명했다고 판단해서 기존의 상해치사 혐의가 아니라 살인죄로 바꿔서 기소할 예정이라고 해. 사람 목숨을 앗아간 대가가 얼마나 무거운지 이번에는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겠어. 인간 같지도 않은 짓을 저지른 놈들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아서 죗값을 톡톡히 치르길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