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은 소화 기관 구조도 정규직이랑 다르다고 믿는 지사장님 수준
지사장이란 사람이 계약직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화장실 가는 걸 경멸한다고 대놓고 입을 털었대. 아니 무슨 화장실 가는 게 죽을죄도 아니고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 현상까지 통제하려 드는 게 말이 되냐고. 50대 가장인 작성자분은 노모 모시려고 연고지까지 옮겨서 취직했는데 이런 비인격적인 취급을 받으니까 얼마나 가슴이 답답했겠어.

쉬는 시간에 맞춰서 화장실 가보려고 눈치 보며 노력해도 문제야.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이동 시간 빼면 정작 볼일 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7분에서 8분밖에 안 남는다더라고. 그러다 보니 일 시작하는 종소리보다 쪼금이라도 늦게 복귀하면 또 눈치 주는 상황이 반복되는 거지. 이걸 본인이 잘못한 거냐고 묻는 작성자 글 보니까 진짜 고구마 백 개 먹은 기분이야.

이 사연 접한 커뮤니티 사람들도 이건 명백한 직장 내 갑질이라며 다들 뒷목 잡는 분위기야. 무슨 계약직이랑 정규직은 장 구조부터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지사장이란 작자가 “경멸”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압박하는 건 인간의 최소한의 품격마저 짓밟는 반인권적 행위나 다름없지.

이런 건 참지 말고 증거 꼼꼼하게 수집해서 노동청에 신고하고 참교육 시전해야 해. 법적으로도 엄연한 갑질인데 본인만 모르는 듯싶네. 세상에 별별 이상한 상사 많다지만 화장실 가는 걸로 사람 급 나누는 건 진짜 선 제대로 넘은 무개념 인증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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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똥 오줌 못가리는 모지리 간부야 계약직은 대 소변 가리는 사람이란다
HU •
계약직도 나름이죠.. 착한계약직 Or 악랄계약직
PI •
분명 8시간 근무일테고, 2시간 단위 쉬는 시간 부여될테고, 식사후 최소 20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을텐데, 출근전 또는 퇴근후, 아니면 식사후 큰일보러 갈려면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다. 안할려고 하는게 문제지
HR •
똥도 못쌈? ㄷㄷㄷ
BR •
일하며서 싸면 처리해주냐
FJ •
의자에다 싸셈
DH •
50대될동안 계약직 화장실 가는거만 지켜보고 있었구나..ㅉㅉ
YE •
수십년 전부터 해오든 관행이다 점심도 정식보다 먼저가도 안되고 퇴근도 마친가지 심지어 점심시간에 족구도 정식들 오면 자리내어준적있다 민노총이 수십년 군림하지만 일용직과 계약직은 달라진건없다
BK •
하기스 하고가라
KS •
명백한 차별!
JO •
인권침해 맞음
MO •
간부가 저러니 매출 잘오르겠다
SH •
공감능력 제로다 요즈음 정치인들 공감능력이 안되는 대표적인 사람 윤석렬 반지하 수해났을때 앉아서 왜못피해냐고 하는말 유세현장에 난간 아래로 떨어지는 카라맨 본척도 안하는것같은 한동훈 특히 정치인이 아니라도 주변 친구들 소위 학교다닐때 공부만하는친구들이 그런것 보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혼자들 잘살아보셔
P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