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지하에 있다는데 문 잠겼다고 그냥 가버린 경찰 클라스
청주 노래방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터졌어. 지인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6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서 한 명은 세상을 떠나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거든. 그런데 이 과정에서 보여준 경찰의 대응이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답답해서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어.

사건 당일 새벽에 흉기에 찔린 피해자가 가까스로 건물 밖으로 탈출해서 신고를 했어. 경찰이 7분 만에 도착했는데, 피를 흘리던 피해자가 분명히 “범인이 건물 지하에 있다”고 직접 말까지 해줬거든. 그런데 출동한 경찰관들은 노래방 문이 잠겨 있다는 이유만으로 범인이 이미 도망쳤을 거라고 자기들 마음대로 판단하고는 20분 만에 그냥 철수해버렸어.

심지어 나중에 도착한 형사들도 현장에 들어갈 시도조차 안 했다고 해. 결국 신고한 지 1시간 30분이나 지나서 노래방 업주가 문을 열어주고 나서야 범인을 검거했는데, 그 안에는 이미 숨진 피해자가 방치되어 있었던 거지. 경찰은 간판이 없어서 위치를 알기 어려웠다거나 피해자가 노래방이라고 정확히 말 안 했다는 식으로 변명을 늘어놓고 있어.

하지만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강력 사건 현장에서 문이 잠겼다고 내부 확인도 안 하고 발길을 돌린 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초기 대응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범인은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정황이 있어서 계획 범행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하네. 어이없는 대응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막을 기회를 놓친 건 아닌지 참 씁쓸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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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노래방 살인 사건에서 경찰의 초등수사에 문제점이 많군요..범인이 지금 지하에 있다고 말을 들었으면 문이 잠겨있어도 문을 뜯고 들어가서 범인을 체포해야죠.문이 잠겨있다고 그냥 철수합니까..제대로 수사합시다.흉기로 사람을 죽이고,한명에게 중상을 입힌 범인은 법정최고형을 선고하자..혹시 판사가 술에 취했다고 봐주기 판결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BR •
아 문잠그면 되는구나 ㅋ 땡큐
EN •
경찰이 그렇지 머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니 이제 그려려니 한다 특히 스토킹은 신고해도 죽지 않는한 특별히 보호 받을 수 없으니 본인 스스로 지켜야 된다 호신용 스프레이 가스총 전기충격기 사서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HU •
우리나라 경찰의 현수준을 말해준다
1S •
검찰없어지니 범죄자들 천국세상이 오는구나 !!!
HC •
아우 견찰럼들아
PS •
그거겁나고 귀찮으면 경찰 쳐하지마라
BA •
경찰 모집할 때 IQ검사도 좀 합시다. 머리가 좋아 위험한 순간을 마딱뜨리지 않으려고 피했는지 돌머리라 감이 없어 그냥 무심히 지나친 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ZI •
이런 수준에게 수사권 다주고..검사의 재수사도 금지 시키면 그 피해는 누구에게 다 갈지 이미 다 보이는데 재수사요구권 금지 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이게 진짜 국민을 위한게 맞나?
BM •
파출소 지구대 견찰들은 월급반만 줘라 매일 차에서 잠이나 퍼질러자고 하는일도없는것들이다
KG •
열려있던 노래방에서 찔렸는데 문이 잠겨있으면 당연히 범인이 숨었구나 생각하는게 이치에 맞지않음? 도대체 경찰들은 알바생들보다 못한수준이 많네 제정신인가
HU •
경찰: 네?안에 범인이 있다구요? 아 있을수도있다구요?(귀찮아질수있으니 못들은척해야겠다) 네 네
JU •
일 안하려고 발악을 하는 경찰....이런 경찰들은 옷 벗겨라. 세금 아깝다
SJ •
짜바리들은 잘하는게 하나도 없냐? 직무태만 다 짤라라... 젊은 청년들 줄 섯다
LE •
오늘도 한건 하셨네 견찰 양반들
VA •
아무리 들여다봐도 일부러 위험한 현장 진입을 피한거로 보여지는데 무슨 적절성 논란?
XE •
저런 능력도없고 사명감도없는 견찰들한테수사권 기소권 까지 다줬으니 나라가 암울하다
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