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에 제대로 멈출 각을 잡았는데, 이게 그냥 쉬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국가 재난급 스케일이야. 21일부터 18일 동안 총파업 들어간다는데, 반도체 라인 멈추면 예상 손실만 무려 100조 원이라네. 100조면 뭐 치킨을 몇 마리나 뜯을 수 있는 건지 상상도 안 갈 정도지. 삼전이 멈추면 우리나라 경제 기둥 하나가 통째로 뽑히는 거나 다름없어.
반도체 공장이 워낙 예민해서 잠깐만 멈춰도 타격이 장난 아니거든. 예전에 28분 정전됐을 때도 500억이 순식간에 날아갔다는데, 이번엔 보름 넘게 쉰다니까 삼성 입장에서는 진짜 피눈물 흘리는 중이야. 이미 공장 열기 식히는 웜다운 작업까지 들어갔다는데, 이거 진짜 현실화되면 고객사들 다 중국으로 도망갈지도 몰라.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한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질 위기인 거지.
엔비디아나 구글 같은 큰손들이 삼성 불안하다고 창신메모리 같은 중국 업체로 갈아타면 그야말로 시장 점유율 떡락 확정이지. 게다가 우리나라 수출의 35%가 반도체라 나라 곳간도 텅텅 빌 판이야. 세금 안 걷히면 결국 우리 손해 아니겠어? 그래서 지금 업계에서는 정부가 제발 좀 나서서 말려달라고 긴급조정 요구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 삼전 주주들이나 개미들 멘탈 바사삭 부서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네. 이거 진짜 어떻게 풀릴지 숨 참고 지켜봐야 할 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