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하루 전날인데 동탄에서 아주 웅장한 사건이 터졌어. 2011년생 중딩들이 길거리에서 대놓고 뻑뻑 담배를 피우고 있었거든. 마침 근처를 순찰하던 선생님이 보고는 감점하겠다고 한마디 했는데, 애들 반응이 진짜 레전드 찍어버렸네.
선생님한테 정신병자냐고 면전에서 욕하는 건 기본이고, 쳐다보면 어쩔 거냐며 와바라 때려봐라 하며 도발까지 시전하더라고. 요즘 애들은 합의금이 무슨 로또 당첨금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때려봐 합의금 좀 받게”라며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이 진짜 기가 막혀. 주변 친구들도 말리기는커녕 옆에서 같이 낄낄거리며 동조하는 게 딱 요즘 무개념 급식들의 정석을 보여주는 느낌이야.
이 영상이 SNS랑 유튜브에 담배 피우다 지적받은 2011년생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쫙 퍼지면서 커뮤니티는 지금 아주 시끌시끌해. 예전 같으면 어른한테 들키면 바로 꽁초 숨기고 죄송하다고 도망가기 바빴을 텐데, 이제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눈 부릅뜨고 대드는 현실이 참 씁쓸하긴 해. 네티즌들은 학교 차원에서 정학이나 퇴학 같은 아주 매운맛 참교육 조치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는 중이야.
교육 환경이 아무리 변하고 학생 인권이 중요하다지만,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반응이 대다수야. 학생 본인은 물론이고 부모까지 이 영상 보고 제발 본인들이 저지른 일의 심각성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지 의문이네. 도대체 어디서부터 교육이 잘못된 건지, 요즘 학교 현장의 무너진 교권을 보여주는 아주 전형적인 사례라 다들 뒷목 잡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