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뒤흔든 역대급 빌런 교사 소식이야. 도쿄의 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일하는 39살 와카마츠 코지로라는 놈인데, 이 인간이 초등학교 3학년 제자 물통에다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음란행위를 하다가 덜미를 잡혔어. 심지어 휴일에 학교에 몰래 출근해서 애가 교실에 두고 간 물통을 타겟으로 삼았고, 그 더러운 범행 장면을 자기 스마트폰으로 촬영까지 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대.
경찰 조사에서 이 인간이 내뱉은 말이 더 가관인데, 죄책감 따위는 없고 오히려 성적 흥분이 더 컸다고 지껄였어. 알고 보니 이미 그 학생 치마 속을 몰래 찍다가 기소된 적도 있는 상습범이었더라고. 경찰이 압수한 휴대폰을 분석하다가 이번 물통 사건까지 꼬리가 밟힌 건데, 다른 학생들 물통이나 체육복에도 비슷한 짓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커서 여죄를 빡세게 수사하고 있대.
제일 어이없는 건 체포될 때의 모습이야. 취재진 앞에서 얼굴 안 팔리려고 일부러 눈을 뒤집거나 입을 비트는 등 괴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연행됐는데, 그 모습이 박제돼서 커뮤니티에서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어. 교육자라는 탈을 쓰고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이런 짓거리를 하다니 진짜 소름 끼친다. 일본 현지에서도 이 선생의 엽기적인 행각 때문에 아주 뒤집어졌어. 이런 인간은 두 번 다시 교단에 서지 못하게 영구 제명시키고 콩밥 제대로 먹여야 마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