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고딩 때 자퇴서 던지고 캐나다로 런했던 이유
가수 딘딘이 예능이랑 SNS에서 고딩 시절 썰을 풀었는데 이게 진짜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매콤함 그 자체임. 고1 때 만난 담임이라는 사람이 첫날부터 “난 매년 학생 5명은 무조건 자퇴시킨다”라고 아주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하는 역대급 빌런이었던 거지. 특정 애들만 타겟으로 잡아서 노골적으로 가방 뒤지고 괴롭히는 건 기본이고 주먹 쥐고 엎드려뻗쳐 시킨 다음에 먼지 나게 패는 게 거의 일상이었다고 함.

결정적인 사건은 딘딘이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양호실 가서 쉬다 왔는데 담임이 양호 선생님 허락받았다는 말도 귓등으로 안 듣고 그냥 무지성으로 패버린 거임. 심지어 반장이 잘못한 것까지 딘딘이 배후 조종했다고 억까당해서 교무실 끌려가 2차전까지 치렀다는데 진짜 들을수록 가관임. 집에 와서 교복 보는데 서러움이 몰려와서 눈물 쏟아졌다는 대목에서 진짜 짠내 폭발함.

결국 아버지가 그런 학교는 더 다닐 필요 없다고 쿨하게 등교 거부권 행사하시고 딘딘 본인도 이대로 살다간 인생 로그아웃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유학 보내달라고 간절하게 딜을 쳤음. 자퇴서 던지고 한 달 만에 캐나다로 런했는데 이게 결과적으로는 인생 최대의 신의 한 수였던 셈이지. 지금이야 힙합 가수로 성공해서 웃으면서 썰 풀지만 그 시절 겪었을 마음의 상처 생각하면 멘탈 진짜 대단한 것 같음. 그 담임은 지금쯤 어디서 제자들 자퇴시킨 거 훈장처럼 떠들고 다니는 빌런 짓은 안 하고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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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학교 단체 저축날 돈 안갖고 왔다고 칠판부터 뒷문까지 싸대기 날리곤 학생들이 무서워 점심시간전에 전부 저금납부하자 한놈 작살내니 효과 좋다고 말하던 90대초반 서대전고 지리선생 잘 살고 있냐? 길에서 나 만나지 마라
CO •
선생같지도않은 존재들많았지... 밥남겼다고패고 시험문제틀렸다고 패고 그때는 자정작용의 목소리나 움직임하나없었는데 이제와서 힘들다하니 아니꼽게보는 시선이많은것도 그런이유 물론 지금 상황이 정상은아니기에 바뀔부분이있긴함 근데 그때는 왜 그리도 조용하고 동조했는거지..
CM •
그런 인간 지금이라도 죄값 물어야하는대
JE •
과거학폭만이문제가아니지ᆢ 과거선생들의학폭도심각한문제! 지기분에따라 선생들과의스트레스를 학생을상대로 학생이가난한집이라고개무시 다른학생들의잘못도 덤튀기쒸우는선생 돈몇푼쥐어주니우리부모한테 90도인사하며다음날부터나를보는눈빛부터달라짐
AK •
옛날에는 성질 드런 담임안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한적도있었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별것도 아닌것들이 벼슬아치나 되는양 엄청설쳐댓지
JH •
어린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인간같지도 않은 선생들 참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사패 소패수준
WT •
학부모들이 면담 오면 자기들을 싫어하는게 느껴진다고 선생들이 말하더군요. 아마도 학생때 맞았던 기억 때문인것 같다고
FL •
그런인간들 지금 연금받고 잘 산다 애들 망친거 본인은 모르고 잘먹고 잘산다
CH •
수업 마칠때 인사 목소리 작다고 쉬는시간 10분동안 반애들 50명 따귀를 다 때리고 나간 선생도 있었지.. 수업도 대충해놓고는..
SA •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선생이랍시고 애들한테 군림하는거보면 구역질난다 인생 똑바로 살아라
DH •
80년초 여중 2학년때 수학문제 잘못풀었다고 교실앞에 꿇어앉히고 머리고 몸통까지 여린몸이 휘청거릴정도로 그 수학여선생에게 당했었다 지금같으면 중앙의 뉴스감이고 인터넷이 없는 시대라 조용히 넘어갔다 더 웃긴건 여고때 시내에 볼일보는데 그여자랑 다른선생이 쇼핑할때 인사까지 해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모지리도 그런 모지리는없다
SH •
중2때 쉬는시간에 화장실갔다가 교실로 가는 복도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던 선생님이 갑자기 복도를쳐다보더니 불같이 화를내며 와보라고해서 갔는데 풀스윙 싸다구 3대 맞은거 아직 기억나네... 이유는 쉬는시간이라도 교실로 얼른들어가야지 왜 복도에 걸어다니냐는 이유로... 교실안에 화장실이있냐 참나.
TE •
지금 그들은 꿀빨고 교직에 있던 세대 그렇게 악독해서 연금받고 잘살고있다 그게 현실임 더글로리 나온 교사 현실에도 많았음 그들 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고생이 많다 역겨운것들
53 •
지금의 아이들 부모가 대부분 훈계를 넘어선 폭행 수준을 견뎌낸 부모들이다보니 내 아이가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하진 않을까 괜히 두려워 선생님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예민한거 없지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 해도 심각한 트라우마로 자리잡힌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방어적심리인거같아요. 그들도 치유받지 못한 피해자들입니다. 선생님들 억울한건 알지만 그런 부모들의 마음도 헤아려서 고생스럽더라도 교육계와 학부모가 치유와 회복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주인공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SK •
태풍와서 도시의 천이 범람하던 날 교실이 누수 되었으니 닦으러 나오라고 11살 차리에게 연락한 담임. 태풍으로 비바람 불어 못나갔더니 다음날 따귀세례. 교실 뒤로 붕 날아가며 시야도 사라지고 숨도 안쉬어 지며 소변도 속옷에 흘렸었다. 지금도 난 맞은 쪽 귀가 안좋다. 현금도 노골적으로 요구했었지. 화난다고 어린 학생들에게 따귀는 기본, 의자도 던지던...그 공포..당신은 당신이 벌 안받아도 당신 자손들에게 그 벌이 갈것이다
MI •
지금도정서적으로 학대하는 선생님들많다. 학부모가 학교가면 인사도하기전에 왜왔어요?한다 어떻게오셨냐가 아니다 .왜왔냐고 묻는다. 요즘선생님들은 하는게없다 그저 자기방어에 급급한선생님이 대부분이다.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해가갈까봐 그냥묻고 가는게 더많다. 그래도 학부모는 여전이 을이며 고개숙여야한다. 사랑이란 단어가무색하다. 어제 티비나온 전교조선생님봐라 . 말하는게 투사같다. 학부모와 싸우러 나온사람같다. 예의란없다. 전국민이보는데 ..차분히말하면안되나.
HY •
둔촌동 위례초등학교 1회 졸업생인데 5학년때 박광양 잘아있나 난 댓글도 이런들글도 처음올리지만 딘딘 이야기 듣고보니 50대인지금도 가끔 스멀스멀올라오는데 잊지못하는거지 지금도 꼭 한번찾아서 왜그렇게 여자를 싸대기를 때렸는지 그래서 지금도트라우마로 잊지못하게 했는지 만나서 가만 안두고 싶게 만들었는지 얼글보며 소리치고 싶네 박광양 선섕으로서 반성하며 살아요 난 절대 안잊어. 이글을 꼭 보면 좋겠네요 나도 이젠 그만 잊고 싶으니 보면 미안하다 글 남겨주면 좋겠네요
I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