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인천에서 벌어졌던 정말 소름 끼치는 사건에 대해 말해줄게. 주인공은 허민우라는 조폭 출신 노래주점 주인인데, 겨우 술값 8만 원 때문에 손님을 무차별 폭행해서 숨지게 만든 빌런이야.
사건 발달은 술값 계산 문제였어. 추가 요금이 10만 원 나왔는데 손님 수중에 2만 원밖에 없었거든. 손님이 돈 모자라니까 당시 코로나 영업 제한 위반으로 신고하겠다고 압박했고, 이에 빡친 허민우가 선을 넘어버린 거지. 더 안타까운 건 피해자가 직접 112에 신고까지 했었는데 경찰이 상황 파악 제대로 못 하고 출동 안 해서 비극을 못 막았다는 점이야.
범행 후가 더 엽기적인데, 시신을 주점 화장실에 10시간 넘게 방치했다가 인근 음식점 CCTV를 확인하고 마트에서 세제랑 대형 봉투를 사 오는 등 치밀하게 은폐를 준비했어. 이틀 뒤에는 시신을 훼손해서 철마산 중턱에 내다 버렸지.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피해자 소지품을 인천 곳곳에 버리는 치밀함까지 보였더라고.
하지만 현장 감식에서 혈흔과 미세 인체 조직이 발견되면서 결국 덜미를 잡혔어. 허민우는 과거 인천 조폭인 꼴망파 조직원으로 활동한 전력도 있었고, 범행 당시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게 드러나면서 더 큰 공분을 샀지.
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반성하는 척하며 선처 호소했지만 법원에서는 씨알도 안 먹혔어. 1심이랑 2심 모두 징역 3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거든. 전자발찌도 10년이나 차야 한다고 하니 평생 감옥에서 죗값 치러야 할 팔자야. 고작 8만 원 때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본인 인생까지 종쳐버린 진짜 잔혹한 사건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