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증권에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안드로메다급으로 올려버렸어. 삼성은 59만 원, 하이닉스는 무려 400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하네. 지금 주가에서 118퍼센트나 더 오를 수 있다는 건데, 분석 내용을 보면 꽤 솔깃해. 반도체가 예전처럼 경기 타는 롤러코스터 주식이 아니라, AI 시대에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갓주가 됐다는 분석이야.
지금 삼성이나 하이닉스 PER이 겨우 6배 수준인데, 대장주 TSMC처럼 20배 정도는 가야 본전이라는 소리지. AI가 똑똑해질수록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메모리 수요가 미친 듯이 늘어날 수밖에 없거든. 특히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가 2030년까지 5배 넘게 커지는데, 거기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9퍼센트에서 23퍼센트까지 수직 상승할 거래.
공급은 거북이걸음인데 수요는 빛의 속도로 뛰고 있어서 물건 없어서 못 파는 수급 불균형 상황이 올 거라는 예측이야. 삼성 영업이익이 2028년에 500조 원을 넘기고 하이닉스도 480조 원까지 찍는다는 장밋빛 계산까지 나왔어. 월요일 주식 시장 좀 흔들린다 싶으면 이른바 줍줍 기회라는 건데, 노무라 형들의 이 호기로운 전망이 진짜 성지가 될지 궁금하네. 2028년쯤엔 진짜 이 가격 찍고 모두가 웃으면서 익절하는 날이 올지 지켜봐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