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차려줬다고 마누라 집 못 들어오게 문 잠근 30대 애기 남편
결혼 8년 차 주부가 한두 달에 딱 한 번 친구 만나러 나갔는데, 남편이 밥 달라고 전화를 네 번이나 돌린 사건이 터졌어. 교대 근무 끝내고 아침부터 술 한잔 걸친 남편이 아내 외출하자마자 “배고프다, 빨리 와라”라며 징징대기 시작한 거야. 아내가 라면이라도 끓여 먹으라고 했더니 라면은 싫고 냉동 피자는 맛없다며 아주 반찬 투정하는 유치원생 빙의를 해버렸네.

착한 아내가 결국 시내까지 가서 햄버거 세트 포장하고 기름까지 넣어서 집에 갔더니, 현관문이 아예 먹통이 되어 있었어. 남편은 아예 폰까지 꺼두고 잠수 타버린 거지. 집 안에서 애 소리는 들리는데 문은 안 열리고, 진짜 이게 무슨 호러 영화도 아니고 말이야. 겨우 문 열고 들어갔더니 남편은 사 온 햄버거 보지도 않고 안방 들어가서 등 돌리고 누워버렸대.

아내가 화나서 한마디 하니까 남편 하는 말이 더 가관이야. 자기가 배고프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빨리 안 온 아내가 이기적이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야. 손발 멀쩡한 성인이 밥 못 차려 먹는 것도 놀라운데, 현관문까지 잠그는 건 거의 공포 그 자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큰아들 키우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남편 유치원 다시 보내서 교육 좀 시켜야 할 듯싶네.

진짜 밥 안 준다고 문 잠그는 심보는 대체 어디서 배운 건지 궁금할 지경이야. 아내를 밥해주는 기계로 보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정떨어지는 소리가 우주 끝까지 들릴 기세지. 커뮤니티에서는 이거 이혼 사유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민심이 아주 흉흉한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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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지금 남편이 했어면 아내도 한번 해 보세요 반대로 그럼 가부장적인 남편 태도 바뀜니다 초장에 버릇 고쳐서 사세요 지금 안고치면 늙어죽을때 까지 그렇게 삽니다
KK •
어후 찌질한
YJ •
제발. 저런건 버리자...다시 엄마에게 되돌려줘~
SO •
어디 조선시대 얘긴줄.ㅎㅎ 이거 실화냐? 진짜 이런 개진상이 있다고?
JA •
요새 기자+쓸에기들은 사회 문제를 취재하고 비판하는 게 아니라 앉아서 온라인 커뮤니티 휴지통 뒤져서 가십거리만 올리는 게 일이네. 그러니까 쓸데없이 신문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야. 공해만 생산하잖아
HO •
지금이 80년대냐? 남자가 혼자서 밥도 못해먹냐
MI •
요즘도 저런 남편이 있나요
JM •
요거이 조회수 올리기 주작질
YU •
이혼이 답이다. 어떻게 8년을 살아왔냐. 참지말고 이혼서류 남편얼굴에 던지고 도장찍으라 해라
WO •
아내에대한 배려가 없는 결혼생활ㆍ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지지 나아지긴 힘들텐데ㅜㅜ
JE •
이런 남편 생각보다 많아요. 아내가 전업주부니 당연히 할일이라고 생각하며 보채는 걸까요? 그럼다면 그 남편은 아내가 흡족하도록 벌어다 주시나요? 아내에게 흡족한 대접을 받고 싶다면 남편분도 흡족하게 역할을 해주셔야 할텐데...그리고 그랬다면 가사도우미분이라도 채용해서 식사 챙기도록 해드렀을텐데..... 참 쪼잔하고 배려없는 그네요..아내가 밥만 차려주는 사람인가요? 글을 읽자니 현실이 웃프네요
KI •
빨리 버러장머리를 고쳐놔라..... 꼰대되면 못고친다.....
CS •
빨리 버리세요. 고치기 힘들어요. 나이들면 더 심해져요
96 •
이혼해라 사람안 바뀐다
LC •
버려라
AS •
진짜 무섭다. 다 큰 성인이 밥 한끼 혼자 못 먹어서 화라니. 배달이라도 시켜 먹지 저게 무슨 짓이냐
IN •
에고 나이 먹도록 밥도 못차려 먹는 팔푼인가보네 입장 바꿔서 지가 술자리 갔을때 전화 계속해대고 빨리 들어와서 뭐 해 달라고 와이프가 난리치면 그건 그거대로 난리칠꺼면서 ㅉㅉ
BL •
옹졸하다 친구없죠 신랑이 그래서 더 이해 못하는듯
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