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당첨 숨기고 3년 동안 존버한 남편의 최후
남편이 결혼 전부터 연금복권 당첨됐는데 이걸 무려 3년 동안 꽁꽁 숨겼다가 들켜버린 사건이야. 아내가 남편 폰을 몰래 뒤지다가 당첨 내역을 딱 발견했는데, 배신감이 거의 안드로메다급이라고 하더라고. 사실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긴 시간 동안 한 이불 덮고 자면서 입 꾹 닫고 비밀을 유지했다는 게 너무 소름 끼친다는 거지.

그런데 인터넷 반응은 아내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분위기야. 아내 편을 들어주기보다는 남편의 철벽 수비를 오히려 이해한다는 형들이 은근히 많거든. 알고 보니 아내가 연애 시절부터 물욕이 좀 있어서 남편이 미리 겁먹고 철통 보안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야. 평소에 용돈을 쥐꼬리만큼 주면서 남편을 쥐 잡듯이 잡은 거 아니냐는 팩폭 섞인 댓글들이 베스트를 장악하고 있어.

부부 사이에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지만 돈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게 리얼 현실인가 봐. 법적으로 따져봐도 결혼 전 당첨금은 “특유재산”이라 재산분할 대상도 아니라는데, 자기 몫 지키려고 3년이나 존버한 남편이나 그걸 또 기어코 폰 털어서 찾아낸 아내나 둘 다 보통 내기는 아닌 듯해. 아마 지금 이 집구석 공기는 북극보다 더 차가울 게 뻔하고 조만간 법원에서 정모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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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니가 더 소름이다
CM •
니가 신뢰를 못준건 아닐까? ㅋㅋㅋㅋㅋ
ET •
남자가 이혼해라
TH •
욕심이 거의 노조급이네 ㅋㅋㅋ
CA •
결혼전 자산인데 뭘 이야기해야함? 이야기할 의무도 없는건데? 결혼하는동안 당첨됫다면 모르겠네 욕심 그득으로박에 안보임ㅋㅋ
SE •
"내가 물욕이 많아" ㅋㅋㅋㅋ 자기객관화가 이정도면 남자가 얼마나 질렸을지
TA •
남자가 이정도는 해줘야한다고? ㅋㅋ 그게 어느정도인지 대략 감이 온다. ㅋㅋㅋ 자기는 남자한테 어느정도 해줬을까?
MA •
남편 휴대전화 몰래 훔쳐보고 소름끼쳤다는게 더 소름
IG •
근데 남편폰을 훔처보는게맞냐? 부부면 남편사생활도믿어줘야지. 남편을불신하면서 돈만밝히는거 그게더문제다
PS •
이런건 기사가 아니라 그냥 클릭수 올리려는 소설에 가깝다.출처도 모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이런게 기사라면 누구라도 쓰겠네
LE •
결혼전이면 숨겨도되지
HA •
본인이 물욕이 많다고 할 정도면 숨길만 했네
LA •
자기 자신도 어떤 존재인지, 물욕 넘치는지 알면서 남편에게 그 결혼 전에 당첨된 복권당첨금까지 내놓으라 한 거야?
CN •
개녀니네
YU •
나도 복권 되면 아무한테도 안말할건데?
LO •
본인이 물욕많은거 알 정도면 말 다했구만ㅋㅋㅋ
CC •
남편분아 저런 여자랑 왜사냐!?
TJ •
결혼 전부터 얼마나 물욕이 많은 인간이었으면 그랬겠냐...만약에 보험금 알려줬으면 눈이 뒤집혀서 물쓰듯 써댓겠지....그리고 요즘 부부 사이라도 몰래 남의 폰을 훔쳐보는 인간 자체가 웃기는 인간 아냐?? 자신의 웃기는 모습은 생각않고 남 탓만 하는 인간이구만..
MR •
딱봐도 남편이 굳이 숨긴 이유를 알겠다
MI •
아내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본인이 물 욕이 많다면서요 답은 나와있네요 결혼전 아내분이 복권 당첨이 되어있었다면 다 오픈했을까요 아니 결혼도 안했을껄요 물욕 많다면서요
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