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랑 배우 이다해네 집에 드디어 꼬꼬마 새 식구 생겼다는 소식이야. 결혼한 지 벌써 3년이나 됐는데 드디어 임신 성공했다네. 사실 얘네 둘 8년이나 연애하고 결혼한 장수 커플이라 그런지 이번 소식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
이다해가 인스타에 올린 거 보니까 “MOM”이랑 “DAD”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진 모자 딱 쓰고 있더라. 초음파 사진까지 들고서 행복해하는 거 보니까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짐. 영상 보면 입꼬리가 거의 정수리까지 올라가 있더라고. 완전 축제 분위기 그 자체임.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 폭탄 던지는 중이야. 오연수, 성유리, 심진화 같은 네임드 선배들이랑 지인들 총출동해서 댓글 달고 분위기 진짜 훈훈해. 3년 동안 둘이서만 알콩달콩 지내다가 이제 셋이 된다니까 감회가 남다를 듯함. 역시 존버는 승리하는 건가 싶네.
근데 애기 유전자 진짜 궁금하지 않냐. 엄마가 이다해고 아빠가 세븐인데 비주얼은 이미 완성형 확정임. 태어나자마자 완성형 미모 장착하고 나올 텐데 벌써부터 기대되는 부분이야. 인생 2회차 유전자 퀄리티 실화냐고. 이런 게 바로 유전자 계급 사회의 승리자가 아닐까 싶어.
연애 8년에 결혼 3년, 도합 11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찾아온 기적이라 그런지 더 뭉클한 구석이 있어. 세븐도 이제 럭키 세븐이 아니라 럭키 패밀리 가장 되는 거네. 다들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게 응원 한마디씩 던져주자고. 축하할 일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제맛이지. 앞으로 육아 일기 같은 것도 올라오면 꿀잼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