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 속옷 문고리 거래하다 딱 걸린 오피스텔 빌런 근황
분당의 한 오피스텔에서 역대급 빌런이 등판했어. 어떤 20대 여자가 자기가 입던 스타킹이랑 속옷을 중고 사이트에서 문고리 거래로 팔고 있다는 소식이야. 택배함에 지퍼백으로 고이 모셔두면 구매자가 와서 슬쩍 가져가는 식인데, 웬 60대 아저씨가 그걸 챙겨가는 걸 이웃 주민이 실시간으로 목격해버렸지 뭐야. 진짜 상상만 해도 소름 돋는 일이야.

참다못한 주민 A씨가 판매자를 추적했더니 세상에나, 같은 층에 사는 이웃이었네. 대놓고 “부들부들한 소재”라며 홍보까지 했다는데 이건 뭐 거의 창조경제 수준의 광기라고 봐야지. A씨가 직접 찾아가서 여기서 이러면 성범죄 우려되니까 적당히 하라고 경고했거든? 근데 처음엔 죄송하다고 꼬리 내리는 척하더니, 금방 태세 전환해서 “법적으로 문제없는데 왜 찾아오냐, 불쾌하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대.

진짜 킹받는 포인트는 경찰 반응이야. 이런 거래를 제지할 방법이 있냐고 문의했더니, “강제로 막을 법적 근거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대. 취향이야 각자 영역이라지만,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수시로 건물 안을 들락날락하니까 주민들은 불안해서 미칠 노릇인 거지.

특히 성범죄 피해 경험이 있어서 일부러 여성 거주자가 많은 곳을 골라 온 사람도 있는데, 이런 이기적인 행동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니냐. 이런 일이 계속되면 결국 건물 이미지만 나빠지고 진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말이야. 판매자는 자기 권리만 주장할 게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켰으면 좋겠어.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가 아니라 소름 돋는 오피스텔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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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저걸 파는 애나, 사는 잡것들이나,,, 차~~암 궁하게 산다,,,
TO •
일본에선 이미 한참전부터 있었잖아..아예 캔에 담아서 정식으로 팔던데..ㅋㅋ
JA •
사는 놈들 신상을 올려...ㅋㅋㅋ
HH •
도대체 저걸 왜 사지?.
KE •
성범죄를 안당했던 여자들은 없나보네
IR •
불법이 아니긴하지 근데 지혼자 조용히거래하던가 왜 다보이게 거래를 하냐고 빠가사리인거지
AX •
파는것도 텅텅비었지만, 사는넘은 참..할말이없다
KJ •
알고보니 판매자가 남자였다는 훈훈한 결말도 기대됨
ZE •
성매매나 저거나 다 똑같음. 몸파는 여자들은 처벌안하고 남자들만 처벌하니 저런 행위가 없어지지 않는거임. 여중생이 몸팔더라도 여자도 처벌해야 정의사회지
JV •
된장 녀들 세금도 안내고 돈 겁나 쉽게버네..
GK •
창조경제
DM •
판매자 집을 찾아가 판매를 하지말라고 했다고 미친건가 니가 뭔데 판매를 하라 하지말라고 하나 나참 기가차고 웃음이 나오네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면 신고를 하면 법이 알아서 할건데 한낱 개인인 니가 왜 그런 소리를 해 안그럼 관리실을 통해해야지 주제넘는 인간이다
KD •
파는것이나 사는것이나 정신병자들..
FY •
파는 인간 사는인간 둘다 정신과 함 가는것이~~
FI •
헐 그래도 판매자가 여자는 맞네. 남자가 여자인척 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Y •
착용한 것이어서 이물질도 묻어 있었을텐데 .변태도 다양하네~
Q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