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에서 진짜 소름 돋는 일이 벌어졌어. 배우 김규리가 살고 있는 주택에 40대 남성이 몰래 침입해서 강도짓을 벌였다는 소식이야. 어제저녁 9시쯤에 발생한 일인데, 이 남자가 집 안으로 갑자기 들어와서 금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폭행까지 무차별적으로 휘둘렀대.
그 당시 집 안에는 김규리랑 다른 여성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강도가 잠시 한눈을 팔며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서 진짜 목숨 걸고 집 밖으로 탈출했어. 근처를 지나가던 행인한테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소리쳐서 겨우 큰 화를 면했는데, 이미 탈출하는 과정에서 골절이랑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하니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짐작도 안 가. 한옥마을처럼 조용한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기다니 진짜 소름 그 자체임.
범인은 범행을 저지르고 나서 한 3시간 정도 지나서 서울 어딘가에서 스스로 경찰에 자수했어. 덕분에 오늘 자정쯤에 바로 긴급체포됐는데, 경찰은 이 인간이 처음부터 김규리를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건지 아니면 우발적으로 들어간 건지 집중적으로 털어보고 있어.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라니 법의 심판 제대로 받아야지.
평화롭던 한옥마을에서 이런 끔찍한 강력 범죄가 터져서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야.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하지만 몸이랑 마음에 남은 트라우마가 엄청날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 범죄자는 꼭 죗값 제대로 치르길 바라고, 김규리 배우도 얼른 몸조리 잘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