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한테 불법 시술 해줬다고 소문난 그 주사이모가 너무 억울하다면서 인스타에 카톡 내용을 확 까버렸어. 자기는 시장에서 흔히 부르는 주사이모가 아니라 번듯하게 대표님 소리 듣던 사람이고, 연예인들이 유명 병원 원장들한테 직접 시술이랑 수술받을 수 있게 뒤에서 예약도 다 잡아줬다는 거야. 일반인들이랑 동선 안 겹치게 특급 조율해주고 연예인 할인 같은 혜택도 자기 통해서 다 받아먹었으면서, 이제 와서 논란 되니까 자기만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게 너무 괘씸하다는 거지.
공개된 카톡 내용을 보면 진짜 입이 쩍 벌어져. 어떤 연예인은 주사기 사진을 인증샷처럼 찍어 보내면서 “나 이거 다 맞음, 원장님이 나 너무 사랑해줘서 얼얼하다”라며 애교까지 부리더라고. 평소엔 그렇게 원장님 사랑한다며 찰떡같이 붙어 있더니, 법적 문제 생기자마자 입장문 하나 띡 발표하고 손절 치는 게 이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배신감 폭발할 만한 상황인 것 같아. 온갖 편의는 다 누려놓고 이제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게 보기 싫었나 봐.
이 사건 때문에 지금 연예계는 아주 뒤집어졌지. 박나래는 물론이고 샤이니 키랑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이 사람 단골이었다는 게 들통나서 지금 다들 활동 중단하고 자숙 중이거든. 이미지가 생명인 직업인데 무면허 시술에 연루됐으니 복귀가 쉽지는 않아 보여. 팬들 실망감도 이만저만이 아닐 테고 말이야.
경찰은 지금 이 주사이모를 의료법 위반이랑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아주 빡세게 수사하고 있대. 이미 1월에 출국금지까지 걸린 상태라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데, 자기는 억울하다며 저렇게 증거를 하나씩 풀고 있으니 앞으로 또 어떤 연예인의 반전 대화가 튀어나와서 우리를 놀라게 할지 진짜 흥미진진해. 역시 사람 일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법이고, 연예계 비밀은 영원할 수 없나 봐. 법정 싸움이 어디까지 갈지 계속 지켜봐야겠어.

